▲ 추억의 심즈 1 화면. 언제 봐도 정겹다.

일일이 캐릭터를 만들고 설정하지 않고, 이미 있는 캐릭터들의 개성을 파악해서 플레이하면 편리하다.


기존의 캐릭터 중 하나가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표씨 할머니이다. 예술 활동과 더불어 동물들을 키우시던, 유명한 타샤 할머니를 상상하며 만들었던 집이다.



▲ 가운데 옷장, 침대, 텔레비전으로 구성된 기역자형 방이 할머니의 방이다. 게이머를 등지고 있긴 하지만 벽난로도 갖추어져 있다. 옷장 위의 기프트 박스 두개 디테일이 깨알같다. ㅎㅎ


캣타워에 갈색 고양이 한마리가 평화롭게 자고 있다.



▲ 이렇게 마당에는 고양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집과 화장실 각각 2채씩, 고양이는 목욕을 자주 시킬 필요는 없지만 전용 대야, 그리고 물과 사료 그릇도 있는데, 길냥이들도 와서 먹고 간다.


실제라면 우리집 냥이와 밥그릇을 분리시켜야 하지만, 어차피 게임이니까... 오픈형 냥이 식당. ㅋㅋ


심즈1은 언제봐도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옛날 만화같아서 너무 좋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