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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색칠공부 자료입니다.

※ 컴퓨터에서 캡쳐하신 후 저장, 인쇄하여 사용하세요.

귀여운 포켓몬 친구들이 다 모였네요!

피카츄와 포켓볼

피카츄는 언제 봐도 귀엽네요. ^^


어찌나 귀여운지 보기만 해도 그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즘 뭐 할만한 '쉽고 재밌고 귀여운' 스마트폰 게임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취향저격당한 게임이 하나 있어요.

바로 '월간 아이돌'인데요. 귀여운 도트그래픽 캐릭터에 아이돌을 육성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이돌 캐스팅, 데뷔, 행사와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콘서트 개최 및 굿즈 판매까지 두루 아이돌의 비즈니스와 일상을 만들어가는 꿀잼 게임이예요.

저의 1회차 게임플레이 같이 보실까요? ^-^

* 신입매니저가 인사를 하러 왔어요. 그래! 한번 열심히 해보그라! ㅋ.ㅋ

* 사업자금으로 천만원을 준비해뒀다는 매니저! 회사 이름을 정해달라고 합니다. 매니저론인가요?

* 드디어 연습생 캐스팅에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각자 가장 좋아하는 실제 아이돌 멤버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샤이니 민호나, 양요섭으로 할게요. ㅋㅋ

* 아이돌과의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해요. 너무나 긴 시간이죠? 실제로는 더 길다고... 털썩...

* 안 그래도 연습생 캐스팅할 때 아재가 끼어있어서 좀 당황했는데... 매니저가 퇴출시킬 연습생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알버트를 보냈습니다.

아이돌은 생기발랄함이 기본인데 너무... 넌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왔어, 알버트... =.= 안녕~

* 앨범 제작을 할 차례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인생 앨범들이 잠시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느낌... 은 잠시고 돈 벌 생각에 눈 앞이 환해집니다. +_+

* 앨범 타이틀은 뭐가 좋을까요? 근데 중간중간 저렇게 쬐그만 아이콘이 떠서 눌러보니 햇반 컵반 그림이... 이 게임 후원사라고 합니다. 클릭한다고 뭘 주는 것 같진 않고... 기프티콘이라도 주시지

* 우리 아이돌이 1주차 스케쥴로 행사를 뛰었습니다. 저런 형광색 연두색 머리로... 몇명 뿐이지만 모여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꾸벅.

* 첫번째 일정은 별 탈 없이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모든 아이돌들에게 이런 순간들이 있겠죠? 그리고 성공의 사다리를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을지 상상해 보기도 하고...

* 이번주 수익은 무려 300만원이랍니다. 하지만 이 돈은 재투자를 해야겠죠. 의상비, 헤어 관리비 등등...

* 우리 아이돌이 2주차에는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라디오 진행자는 룽디라는 사람인데 음악 랭킹쇼에서 1위를 곧잘 하더군요. 존잘 아이돌인가 봅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가장 아끼는 물건은 팬의 선물, 에피소드는 연습실에서 유령을 본 것 등등의 이야기가 나와요.



요즘은 팟캐스트는 가끔 듣는데 라디오는 잘 안 듣게 된 것 같아요. 가끔 택시 탈 때나 기사분이 틀어놓은 방송 듣는 정도... 하지만 이렇게 아이돌이 출연을 해주면 청취율 급상승이겠네요!

* 뮤직뱅크나 쇼음악중심같은 프로그램에서  사회도 맡았습니다. 두근두근... 언젠가는 우리 아이돌도 1위를 할 수 있을까요?

* 매년 2월과 9월에는 아이돌 운동대회도 한다고 해요. 아이돌 체육대회라고 해서 아육대라고도 하던데...

양궁에 출전시켜봤더니 녀석이 철저하게 패배하고 돌아왔습니다. 운동신경 없는 뇨속...

사장을 닮았나

* 첫 앨범은 F등급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지만, 팬들은 영업중... 아 아름다운 팬심이여... ♡

* 드디어 앨범이 출시되어 판매 중입니다. 앨범 차트에는 들지 못했지만, 데뷔앨범치고는 잘 팔리는 듯?!!

* 례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도 했습니다. ㅋㅋ 관객 정원은 1000명. 처음에는 곳곳에 빈 자리가 보였지만, 그러나!!

* 결국 관중 천명을 무사히 채웠고, 팬들이 하늘색 야광봉을 일제히 흔들어주는 가운데 "사랑해."라고 눈물 흘리며 콘서트를 마감한 우리 아이돌... 잘했어. 토닥토닥.

* 하지만 저는 사장이기에 계산기를 두드려 봅니다. 투닥투닥... ㅋㅋㅋㅋ
800만원 넘게 벌었군요.

* 튜토리얼을 따라가다가 대충 끝내려고 했더니 중단하면 보상 아이템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튜토리얼 끝까지 하고 젬스톤 1000개를 받았습니다.

* 앨범판매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무려... 1억이 넘는 수익이!!! 매니저, 당장 내 아파트 계약해! 이 기회에 내 집 장만

* 아이돌 포함 모든 연예인이 가장 꿈꾸는 것 중 하나가 CF 모델이 되는 것일 거예요. 한방에 큰 돈을 쥘 수 있으니... 우리 아이돌이 햇반컵반 공식 홍보모델이 되었습니다. 데뷔 초창기 아이돌에게 사실 있기 힘든 행운이지만요. 후후

유튜브에 보시면 양띵님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신 영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봤더니 게임 화면이 너무 작아 보여서 저는 나중에 PC로 크게 보려구요. 



아이돌 이름은 방탄조끼, 팬클럽 이름은 권총으로 하셨더라구요. ㅋㅋ 여윽시 방탄소년단의 인기란...

오랫만의 게임 리뷰였는데 잘 보셨나요? 시간 날 때 한번 재밌게 플레이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뛰엄뛰엄 시간날 때 플레이했더니 부담도 없고 약간 방치형 게임 느낌으로 즐겁게 할 수 있더라구요.

그럼 전 이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뮤직비디오 한번 감상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겜하세용~♡


게임이라는 가정 하에, 세상에서 제일 키우기 힘든 게 뭘까요? 반려동물? 공룡? 로봇?

제가 '자취생 키우기'라는 게임을 해보니, 세상에서 제일 키우기 힘든 건 자취생인 것 같습니다. ㅠㅡㅠ 이 세상 모든 자취생들... 어깨 토닥토닥...

'자취생 키우기'는 귀여운 도트그래픽 기반의 게임으로, 지방 출신 주인공이 서울 내 대학에 합격 후, 상경해서 학교생활과 알바, 자기개발의 밸런스를 맞추며 생존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한학기 등록금만 무려 455만원... 여기에 생활비까지 주인공이 모두 혼자서 해결해야 합니다.

귀엽기 이를 데 없는 게임 속 세상 모습과 달리 게임 내용은 너무나 사실적이라 난이도도 좀 있고, 게이머의 도전의식을 부추기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의 사연을 먼저 살펴볼까요?

*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주인공. 등록금 납부가 오늘까지라고 하니 부모님 반응은...

* "집 앞에 있는 깡촌 대학교로 등록금 넣을기다."라는 아빠.

* "맞다. 집도 억수로 가깝고, 장학금도 준다 아이가." 라는 엄마.

상당히 현실적인 말씀이긴 합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도 명문대 갈 수능점수가 되어도 많이들 낮춰서 지원을 했었어요. 집안 형편이 안되서 장학금 받아 학교 다니려고 그런 경우도 있었고... 딸이라서 집에서 지원 안해주겠다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 사연이 있었지만 결국 또 다들 취업하고 결혼도 하고 야무지게 산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사람 배경(스펙,거주지,직장)이라는 게 한번 만들어지면 쉽게 바꿀 수가 없는 것이라... 무리를 해서 또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아무튼 주인공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이죠. 합격을 했는데 안 다고 싶을리가 있나요.

* 주인공은 자기 돈 500만원을 쥐고 무작정 상경을 합니다. 딱히 연고도 없고, 도움 받을데도 없고, 그야말로 생존 미션에 돌입한 주인공!

저는 주인공의 이름을 '새봄이'로 지어주었어요.

봄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 새봄이!

* 학생이 어디 정직원으로 취직을 할수도 없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세와 등록금을 충당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건 무리고. 나중에 무조건 장학금을 타야겠죠.

* 처음에 할 수 있는 건 인형탈 아르바이트밖에 없더라구요. 보는 사람은 귀엽지만 하는 사람은 탈 속에서 쪄죽는 극한직업~!!

* 알바를 하는 동안 체력,재미,허기,위생 등 중요 수치들은 비오듯이 후두두둑 떨어집니다. 알바 가기 전, 학교 가기 전 미리 욕구를 잘 채워두어야 해요.

수업을 듣거나, 알바를 하는 동안에는 욕구를 올릴 수가 없거든요.

* 일주일 동안 일해서 받은 돈은 15만원... 그럼 한달 내내 일해도 60만원밖에 안되겠네요. 그 돈으로 월세와 생활비 내면 남는 돈이 없을 것 같은데요.

* 처음에는 집 꼬라지도 말이 아니예요. 벽에 금도 가 있고... 가구를 사다가 채워줘야 합니다.

* 물론 처음에는 이쁘지도 않고 아주 기본적인 가구만 살 수 있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좀더 럭셔리한 가구를 사서 집을 꾸밀 수 있어요.

* 이 4과목이 새봄이가 학교에서 듣는 과목들인데요. 수저학 원론... 뭘까요. 우리 새봄이는 흙수저인데... 동수저로라고 업글하는데 도움이 좀 되려나요?

* 여기가 대학교실입니다. 수업을 듣는 중에는 다른 걸 할 수 없어요. 그야말로 방치형 게임모드. 근데 수업자료에 보노보노가? ㅋㅋ

* 강의결과. '정말 지겨웠어!' 정말 솔직한 소감. 제 대학시절을 돌이켜보면 정말 안 지겨운 과목은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교수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다시 대학가라면 공짜로 서울대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열심히 하면 점점 졸업엔딩에 가까워질걸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만가지 좌절엔딩이 다 있더라구요.

* 무려 90가지나... 좌절엔딩은 내가 특별히 뭘 잘못해서도 아니고 랜덤하게 뜨는 것 같아요. 마치 현실에서처럼...

하지만 환생하면 보상금을 줍니다. 대신 1학년 1학기부터 다시 시작.

* 스펙업이란 항목도 있는데요. 토익 공부와 공모전 준비하기입니다.

* 가끔 재미난 이벤트가 뜬다고 하는데, 최애 가수 콘서트 한다고 하면 그냥 제가 광고 하나 봐주고 새봄이 보내줄 생각입니다.

* 욕구를 채우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약간 노가다예요. 침대를 톡톡톡 터치하면 체력, 책상을 터치하면 재미, 부엌을 터치하면 허기, 변기를 터치하면 위생 수치가 올라갑니다.

*욕구 수치를 보니 새봄이 몸이 너무 쓰레기가 되어 있어서 노가다로 다 꽉꽉 채워주었어요. 힘내라 새봄아!

* 한달 생활비 무려 30만원... 지하 단칸방에 살고, 쇼핑을 안해도 그렇네요. 숨만 쉬어야 돼?!! ㄷㄷ

* 결국 생활비 부족으로 좌절사... 위로금은 2만원이랍니다.

* 환생 후에도 굴하지 않고 스펙쌓기에 돌입했습니다. 새봄리는 내가 영어 쓸 일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라고 하는데.

외국인 동료나 친구가 있지 않은 이상 쓸 일 없어요. 대체 취업에 토익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음... 한국에서는 거의 쓸 일도 없거니와, 생활영어, 비즈니스영어에 통달하는 것과 특정 유형의 시험에 익숙해지는 건 다르거든요.

* 880점 획득!

* 새봄이가 '성공하는 법'이란 강의를 듣고 있어요.

저런 강의 대부분이 쓸모가 없습니다. 거의 뜬구름 잡는 소리 뿐이고, 저런 사람들 진짜 핵심은 핏줄이 아닌 이상 안 알려줌... 특히 국내 정보일수록 심해요.

영어로 된 정보를 찾아보면 그나마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편입니다. 외국은 '이거 알려줘도 어차피 진짜 실행하는 사람은 드무니 공유해도 나한테 데미지 없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우리나라처럼 경쟁에 죽어나는 분위기는 아닌 경우도 많고...

암튼 뜬구름 잡는 소리에 시간낭비 마시고 차라리 실용 정보를 습득하시길 권합니다.

* 알바하다가 또 좌절사한 새봄이. 이유도 모른 채 해고 통보를 받았답니다. 대체 몇번을 죽는거야... 정말 한국에서 생존하는 건 가시밭길 같군요.

* 초딩들에게 둘러싸여서 좌절사하는 건 모죵? 요즘 초딩들은 어둠의 자식인가요?

* 좌절이 거듭되는 생활이지만 게임에서는 펫 입양이 가능합니다. 페가수스... ㅋㅋ 이건 현질해야 하는 듯하고. 토끼도 귀엽지만 닭은 계란을 준다니까 닭을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 썰렁한 자취방에 펫이 들어오니 그래도 분위기가 한층 업된 것 같아요. 



그리고 좌절사 여러번 하고 받은 위로금으로 옷도 사고 머리도 염색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야 뭐가 되도 되지 않겠어요?

* 이건 또 뭔 좌절사래요. 달걀 좋다며... 왠지 위로금은 많이 받았습니다. 65000원 주네요.

* 환생! 될때까지 환생하는 거야! 고고!

* 다시 보노보노 강의를 들었습니다.

* 어차피 안될걸.. 하면서 공모전에 참여해봤는데 의외로 인기상을 받았어요. 왠일... 70만원이나 받았습니다! 돈 벌었으니 당장 새 집으로 이사가기로 합니다.

* 새봄이는 그동안 20만원짜리 반지하방에 살고 있었어요. 이제 35만원짜리 1층 원룸으로 이사가려 합니다.

* 여자는 반지하건 1층이건 살기 불안함... 이 나라는 몰카천국 여성지옥이라 =.=

빨리 돈 벌어서 2층으로 이사보내야겠어요.

근데 이사가려니 가구부터 업그레이드하라고 해서 또 한재산 나갔습니다.

* 짜잔! 1층으로 이사왔고, 생활환경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좌절사에 좌절하지 않고 수없이 환생한 덕분입니다.

* 물론 월세가 올랐으니 생활비도 올랐어요. 무려 535000원... 살인적인 물가로군요.

참고로 가능하면 원룸 말고 그냥 일반 방 보증금 더 주고, 월세 더 싼 데로 들어가세요. 어차피 컴퓨터나 노트북은 각자 자기가 쓰는 게 있을거고, 전자제품들 중고 정말 싸게 사거나, 운 좋으면 공짜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가스렌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집주인이 설치해둔 게 있을 거구요. 



월세 비싼 데 살면 절대 돈 못 모읍니다. 전세자금 대출이라도 받아서 전세가는 게 다 그런 이유죠.

* 퀘스트를 하면 돈을 주는데요. 수업 출석이나 알바는 게임하다보면 자동으로 완성되는 퀘스트니 얼른 돈 받아서 챙기세요.

* 드디어 인형탈 알바에서 벗어나 영화관 알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서 있어야해서 다리가 퉁퉁 부었대요.

* 이렇게 영화관 알바를 하다가도 좌절사를 하더라구요. 손님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안 넣고, 새봄이한테 주고 갔나봐요...

* 새봄이가 영화관에서 손님이 버리고 간 팝콘을 몰래 주워먹었답니다... 왜 그랬어... 전자렌지 팝콘 얼마나 싼데 그냥 사먹지...

* 전에 살던 반지하방에 음악하는 애가 들어왔는지, 기타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네요. 반지하방에 사는 친구는 방음 좀 되게 벽에 계란판이라도 붙여야 할 듯...

* 새봄이 밥 먹인다고 싱크대를 톡톡 두드리는 도중, 요리하느라 불이 났나봅니다. 또다시 좌절사... 여러분 항상 안전하시길. 저도 가스 밸브 항상 꼼꼼히 확인한답니다. 외출 전, 자기 전에도요.

이렇게 '자취생 키우기'는 녹록치 않은 게임입니다. 아마 어이없이 좌절사 몇번 하고 때려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게임일수록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보람이 있더라구요.

월간 아이돌 게임 리뷰 - 내 아이돌 데뷔시켜 성공시키자!

새봄이 잘 키워서 꼭 졸업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졸업하고 나서 취업이 될까요...

앞으로 '직장인 키우기' 게임도 만들어 주려나요? 연동해서 주인공의 삶을 이어서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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