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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라는 귀여운 동물을 아시나요?

비버+다람쥐+코알라의 매력을 한 몸에 갖춘 이 친구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로트네스트섬에만 사는 동물들인데요.

Cambojones2020

이 사진에서는 쿼카가 나뭇잎 먹방(?)을 하는 듯한 사진입니다. ^^ 너무 귀엽죠?

Slideshare.net

쿼카의 키는 40cm ~ 60cm 정도 되고, 캥거루처럼 아기 쿼카는 배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키운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귀여운 동물 만화의 주인공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런 만화나 캐릭터를 보면 '그래도 실제보다 귀엽게 그렸겠지...' 싶기도 하지만 뭐... 현실 반영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이런 친구가 현관 앞에 서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자리를 못 떠날 것 같아요! ^^;;

Allan Dixon

이 사진은 동물들과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앨런 딕슨이 쿼카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아마 이미 한번쯤 보신 분들이 꽤 있으실 거예요.

저는 예전에 이 사진 보고 프레리독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쿼카였군요!

다른 귀여운 동물들을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추천글들도 함께 봐주세요. ^^

귀여운 날다람쥐 모몬가

바다토끼? 새하얀 바다생물 주러나팔바
너무 귀여운 동물의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_+

▲ 홋카이도에만 서식하는 날다람쥐 모몬가라고 합니다.

▲ 귀엽기 이를 데 없네요.
하지만 평소에 이런 사진들을 자주 올리지는 않는데, 겉모습에만 꽂혀서 희귀동물 섣불리 입양했다가 유기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 그림에서나 볼 법한 귀여움이네요. 피터래빗 동화의 작가가 이 동물을 봤더라면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로 길들여진 동물들을 제외하면, 왠만한 동물들은 잘 생활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자연에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인간들이 자꾸 환경오염을 시키거나 취미랍시고 소중한 생명들을 사냥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참고로 동물 좋아하지만 키울 여건 안되시는 분들은 랜선 펫친구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다람쥐 우디 키우시는 분의 트위터 계정 팔로우하시면 우디의 귀여운 생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___^
  1. Favicon of https://stitchrabbit.tistory.com 슈비 도라 2017.10.30 01:02 신고

    너무 귀엽 ㄷㄷ

  2. Favicon of https://rosiablespace.tistory.com 로샤씨 2018.07.06 05:34 신고

    아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심쿵

웹툰 재밌는 거 뭐 없을까 알아보다가 뾰뿅! 하고 떠오르는 추억의 만화가 있었어요.

바로 역전 야매요리! 정다정님의 아이디어와 엉뚱 요리가 깨알같은 재미를 주던 작품이었는데, 연재 끝났을 때 엄청 아쉬워했었죠.

■ 정다정 작가님의 작품들

* 작가님이나 게재 사이트 요청시에는 리뷰에 사용한 이미지들 삭제할테니 연락 주세요.
네이버웹툰 바로가기

근데 왜 저는 그때 차기작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못한 걸까요? ^^;;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어가보니 아직 안 본 정다정님 작품이 두개나... 몇년이 지나도록 몰랐네요. ^^;; 이번 여름 책임져 줄 만화들로 너희들로 정했다!

■ 야매 집밥요리 8화 여름 캠핑 요리

저는 여름 캠핑의 로망을 갖고는 있지만 막상 더운 날 나가는 것도 싫어합니다. ^^;; 야매토끼의 웹툰으로 대리만족을...

야매토끼는 친구 기리니, 하미와 함께 여름 캠핑을 가요. 멋진 요리 솜씨를 선보이는 야매토끼!

이렇게 진짜 요리 사진이 뒤에 뿅 하고 나오는 것이 정다정 작가님 작품의 매력이에요. 찹스테이크 찹찹찹!

뜻밖의 사건도 일어나고... 엔딩에서는 맛의 비결이 나옵니다... ^^;;

여름인데 다들 뭐해 드시나요. 저는 원래 국 없으면 밥 못 먹는 사람이라 조만간 오이냉국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스팀 여름 세일 맞이해서 찜해두었던 게임도 몇개 사두었고, 볼 웹툰 리스트도 쌓여가니 이번 여름은 그럭저럭 재밌게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1. Favicon of https://rosiablespace.tistory.com 로샤씨 2018.07.05 05:41 신고

    오 정다정 작가님 돌아오셨나보군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7.05 12:20 신고

      네, 작가님 블로그에도 가봤는데 차기작 준비 중이신가보더라고요.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빨간 두건(http://kidult114.tistory.com)입니다.

그림 예쁜 힐링 게임들은 항상 좋은데 하나 소개할게요.

깜찍한 기차 타고 여행 고고!

오늘 소개할 힐링 게임은 한 할아버지의 모험을 동화같은 영상에 담아낸 인디 게임 '올드맨 저니(Old man's Journey)' 입니다.
^___^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여 여행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 같아서 더 흥미가 가더라구요.

■ 줄거리

게임은 할아버지가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시작됩니다.

할아버지는 한통의 편지를 받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커다란 배낭을 챙기고, 보행용 지팡이도 챙겨서 말이지요.

게임의 특정 부분들에서 할아버지는 여행을 멈추고 앉아서, 과거를 회상하게 됩니다.

아이의 탄생같은, 주인공 인생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는 거죠.

히치하이킹도 하는 할아버지

게이머는 동화같은 스타일로 재현한 아름다운 장소들을 지나치면서 한 사람의 기억, 후회, 슬픔의 순간들을 간접체험하게 됩니다.

남아메리카 휴양지 같은 멋진 동네 우쿨렐레 들으면서 브라질 커피 한잔!

이야기 전체가 말없이 진행되므로, 잔잔한 분위기와 상상력 발휘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욱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 게임 방법
주인공 할아버지가 여행하는 동안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지형(땅 높이 등)을 조절하거나, 퍼즐을 풀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 출시일과 플랫폼

올드맨 저니는 2017년 5월 18일에 출시되었으며, 윈도우와 맥 OS가 깔린 PC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래픽 때문에 모바일 게임으로 즐기려면 스마트폰 사양이 좀 받춰줘야 된다고 하고요.

게임 개발 및 출시는 브로큰 룰스(Broken Rules)에서 담당했습니다. 회사 이름 뜻이 '깨어진 법칙'인데요. 앞으로도 어떤 좋은 게임을 내는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___^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플레이 스토어를 아무리 뒤져봐도 스타듀밸리가 없는 겁니다. 검색 결과에는 타이니 팜이라는 무료 농장게임이 맨 위에 뜨구요. 타이니 팜은 저도 해봤고 괜찮은 게임입니다만, 아무튼 제가 찾는 건 스타듀밸리기 때문에 당황했죠. =.=

알고보니 스타듀밸리 모바일 버전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국내 정시출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삼성 갤럭시 폰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글로 '갤럭시 스토어' 이렇게 검색하니 제 삼성 갤럭시 폰에 뜨질 않는군요? 


알고보니 스마트폰에서 galaxy store 로 검색을 해야 뜨더라구요... 왜 굳이 영어로 해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해당 앱으로 접속을 하니 드디어 스타듀밸리 모바일 게임 소개 화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2세 이용가이고(핸드폰 인증 필요), 가격은 9900원, 용량은 233MB 정도입니다. 저는 왜 항상 핸드폰 메모리가 꽉 차 있는 걸까요... 러스티 레이크랑 큐브 시리즈 전부 깔긴 했지만... 스타듀밸리 깔려면 한바탕 앱과 파일 삭제 전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게임 결제는 삼성페이,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으로 가능하네요. 문상 선물받고 싶다...


저는 스팀에서 PC버전으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했었기 때문에, 모바일로 하기는 좀 망설여졌습니다. 큰 화면에서 작은 화면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하려면 불편함이 많이 느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모바일 게임은 뭐니뭐니 해도 베개 3개 겹쳐놓고 편안하게 누워서 플레이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리뷰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한국어 가능한가?

한국어 게임 내 완벽지원이라고 합니다. 자동저장 기능이 있어 앱을 종료해도 저장된 상태로 꺼지니, 나중에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구요. 


게임 설명을 보니 스타듀밸리 PC버전의 어지간한 내용들은 거의 다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한 동물들을 키우고, 다양한 계절 곡물을 심고 내 방식대로 농장을 꾸밀 수 있다','12명의 상대 중 한명과 정착해 가정을 꾸릴 수 있다', '다양하고 신비로운 동굴을 탐험하면서 위험한 몬스터와 보물을 만나 보세요' 등등.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장점

일단 PC버전으로 컴퓨터 앞에서 하는 분들, 스타듀밸리는 중독성 게임이잖아요. 나중에는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아마 그래서 모바일 버전 많이들 관심 가지실 것 같습니다. 스타듀밸리에 완전 빠지신 분들, 아주 화면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필수인 게임입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 게임 때문에 갤럭시 스토어 처음 들어가봤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전에는 갤럭시 스토어 있는지도 몰랐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단점

일단 멀티는 아직 안됩니다. 농장이 커지면서 느려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돈스타브도 그렇더라구요. 모바일로 플레이할 때의 한계인지... 저장 메모리의 한계인지...

그리고 폰 기종마다 다른 건지 모르겠는데, 큰 이상은 없는지 만족한다고 만점 준 분들도 있고, 일부 한글이 깨지는 등 오류가 발견된다는 이용자 분들도 있구요. 갤럭시 스토어에 달린 답변을 보니, 만약 이런 분들 환불 필요하시면 contact@chucklefish.org 로 문의해보라고 하는군요. 이건 그냥 공식 이메일 주소 아닌가요? 갤럭시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를 했으면 환불 같은 것도 중개를 해줘야 하지 않나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환불받을 때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해결하지 우리가 일일이 게임 제작자한테 연락하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그 외 게임의 불편 사항이나 개선사항 요구 등은 갤럭시스토어 측에서 제작사 측에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결론

개인적으로 요새 돈스타브 투게더에 미쳐있어가지고 당장 구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돼지 알바생 데리고 코알라펀트 쫓아다니느라고 바빠서... 하지만 시간 여유 생기면 바로 구매할 1순위 모바일 게임이 스타듀밸리입니다. 워낙 갓겜이잖아요. 게다가 이런 게임은 처음에는 조작감이 불편해서 좀 방치하다가도, 결국에는 빠져서 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컴퓨터로는 번거로워서 사놓고 안 했는데, 모바일로 되니까 이제 매일 플레이한다는 분들도 있군요.

게다가 나중에 멀티 모드 나온다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한국 게이머들 특성상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때 가격을 올린다면... 그냥 미리 사야 되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쇼! ^^

이번에는 프론티어 디벨롭먼츠(Frontier Developments)의 공룡테마공원 시뮬레이션 게임 '쥬라기월드 에볼루션' 게임 팁을 하나 준비했어요.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공룡들 키워서 초원에 풀어놓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공룡을 많이 생성하게 될 수 있는데요.

공원 크기가 한정되어 있고, 만들 수 있는 공룡의 종류도 늘어나기 때문에 곤란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공룡 중 일부를 분양하면 되는데요.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공원 운영 자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이죠. 

[추천글] 쥬라기월드 에볼루션 -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의 종류와 대처 방법

흠, 입양인이 자기 집 마당에 풀어놓는 반려동물로 공룡을 입양하는 건 아닐거고 아마 다른 나라 공룡공원에 데려갈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



■ 공룡을 분양하는 방법
공룡 분양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음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시면 돼요.

- 분양할 공룡을 선택합니다.

- ACU센터에 가서 공룡 진정시키기(Tranquilize Dinosaur) 작업을 선택합니다.

- 또는 직접 오토바이(chopper)를 운전해 찾아가서 공룡을 진정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를 통해 하는 것이 더 빨라요.

- 헬리콥터가 공룡을 데리러 옵니다.

- 화면 좌측 하단에 공룡 판매(Sell) 버튼이 나타납니다.



- 플랫폼별 팔기 버튼은 다음과 같습니다.
PC : 키보드 R버튼
풀레이스테이션 4 : 삼각형 버튼
엑스박스 원 : Y버튼

공룡 분양이 완료되면 계좌로 돈이 들어옵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세심하게 선택하며 멋진 공룡들을 키워 공원에 배치하면 됩니다.

즐겜하시고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쥬라기월드 에볼루션 상세한 게임 리뷰



영화 쥬라기 공원 원작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읽어보면서 정말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고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위험한 일인가 실감이 났었는데요.

게임 쥬라기월드 에볼루션(*에볼루션은 진화라는 뜻)은 게이머가 공룡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세상을 구현해 놓은 작품입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 5에 출연한 배우들(제프 골드블룸, 바이스 달라스 하워드, B.D. 왕)이 성우진으로 활약하여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었네요.

공룡파크 비즈니스
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테마공원의 볼거리와 연구시설을 만들어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 발굴원정대 센터 건설이 필수적입니다. 발굴 조사단을 각지에 보내어 공룡 DNA를 수집해와야 공룡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 DNA를 구했으면, 해먼드 연구센터에서 공룡을 배양하고 사육할 수 있습니다.



- 공룡을 진화(?)시킬 수도 있는데요. 공룡 DNA의 빠진 부분을 다른 동물의 DNA로 메꾸면 공룡 DNA 개선 작업이 가능합니다.

- 게임 런칭 당시 40종 정도의 공룡들이 공개되었는데요. 과제 수행에 따라 차례로 해금되며 게이머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담장을 건설해야 합니다.

- 사진 촬영 알바(?)로 돈을 벌 수 있으며, 공룡들마다 이름을 붙여줄 수도 있습니다.

기타 내용들이 훨씬 더 많이 있는데 시간되면 더 조사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엇갈리는 게임 평가
쥬라기월드 에볼루션은 PC(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플스4, 엑박1에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컴퓨터와 PC4 유저들 중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고, 평작이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엑박1 사용자들은 대체로 호평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글판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여서 아직은 선뜻 권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만, 설명과 공략을 좀 찾아보면서 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게임 가격은 5만원대네요. 각자 취향에 맞는지 게임성을 잘 파악해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 1에서 해먼드 박사가 공룡세상을 창조하며 느꼈을 희열감을 가상세계에서 체험해보는 것, 많은 게이머들에게 흥미로운 일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이번에는 우주적 공포를 소설 속에 그려내어 대형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소설가 H.P.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는 걷기 시뮬레이션 공포 게임 코나리움(Conarium) 소개합니다.

게임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물론 스케일은 다르지만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모바일 방탈출 게임인 시설 48(Facility 48)과 기본적인 배경, 상황이 비슷해서 은근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추천글] 남극 탈출 게임일기 / 얼음동굴에 갇히다

아무튼 게임 제목에 쓰인 단어 코나리움은 해부학 용어로서 송과샘이라는 뇌 속 내분비 기관을 뜻하는 용어라고 하네요.

※ 약스포 주의. 불펌 금지.



■ 줄거리
주인공의 이름은 프랭크 길먼. 어떤 대학의 인류학과 소속입니다.  그는 파우스트 박사가 이끄는 탐험대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 탐험대의 임무는 코나리움이라고 불리는 기계를 사용하여, 인간의 의식세계의 한계를 넘어가 보는 것이었죠.

의식을 되찾고 보니 왠걸, 프랭크는 남극 기지에 혼자 누워있었고,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는 겁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박사와 다른 대원들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출시 관련 정보
2017년 6월 6일에 윈도우즈,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게임 제작사는 아이스버그 인터랙티브(Iceberg Interactive)입니다.

제작사가 앞으로도 러브크래프트식 스타일을 고수해 나갈지 궁금하네요. ^^


  1. Favicon of https://trip98.tistory.com veneto 2018.05.16 23:11 신고

    공포게임답게 분위기가 음침하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rosiablespace.tistory.com 로샤씨 2018.05.17 10:50 신고

    오 러브크래프트라닛 그리고 공포+SF라니 기대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5.17 14:51 신고

      러브크래프트 소설 재밌죠~ 상상력이 참 뛰어난 작가 같아요. 러브크래프트 영향 받은 작품이 있다고 하면 바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빨간 두건(http://kidult114.tistory.com)입니다.
^___^

유튜브에서 서바이벌 공포게임 비세이지(Visage) 게임플레이 맛보기 영상 재밌게 보고 왔답니다.

비포 앤 애프터

원래 사일런트힐 시리즈와 영화 다 좋아하는데, 비세이지가 사일런트힐즈 P.T.(플레이어블 티저)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수상한 저택을 탐색하는 스타일을 내건 점이 인상적이더라구요.
+___+

사일런트힐즈 고요한 언덕들 프로젝트 엎어졌을 때 무척 실망했었는데, 비세이지가 그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줄 수 있을까요?

참, 비세이지는 '얼굴'이란 뜻입니다.



■ 줄거리
1980년대 한적한 마을.

이 곳에는 수세기 동안 존재해 온 집이 있는데요. 그렇게 오래된 건물임에도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추천글] 유튜브에서 내가 본 영상 목록, 구독정보를 아무나 보고 있다면?

수많은 가족들이 이 집을 거쳐갔는데요. 평화롭게 살다 간 이들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잔인하게 살해당한, 어두운 과거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복도 끝 액자 속 인물은 바로 그 분?!!

여기도 있네요... 여기 살던 사람들이 신의 도움을 받으려 했던 것인지...

이곳에 갇힌 주인공은 이 집안을 샅샅히 둘러보고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요.

방마다 잔혹한 학대와 폭력의 흔적이 새겨져 있습니다. =_=

이런 분들이 "응, 잘 가." 이러고 순순히 보내주진 않겠죠. ^^;;;

이 친구는 어린 여자얘같은데...

주인공은 결국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 출시일과 플랫폼
비세이지는 새드스퀘어 스튜디오(SadSquare Studio)가 킥스타터 모금에 성공하여 제작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윈도우즈 플랫폼에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__^

이번에는 특이한 모바일 공포게임 디스트레인트(Distraint, 재산을 압류하다)의 줄거리와 공포 코드를 이야기해 볼텐데요.

비주얼이 특이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눈에 띈 적이 있는 게임인데, 유튜버 대도서관님도 플레이하시는 걸 보고 재밌게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

※ 이 글의 링크 공유는 환영하며, 무단 불펌은 금지합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 압류인 프라이스가 사는 법
프라이스라는 남자는 재산을 압류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 3명의 사장님들이 출현하는 장면이 배경음악도 그렇고, 돈~돈~돈 하고 합창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뭐랄까 더러운 일은 아랫사람들 시키고, 단물만 빼먹는 사람들... 세상에 많이 있죠.

그가 회사에서 동업자 위치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가장 어려운 일들 몇가지를 해내야 합니다.

가난한 할머니, 숲에 은둔해 사는 사람, 마약 중독자를 집에서 쫓아내는 등 비인간적이고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는 일들이죠.

그런데 이런 일들까지 하는 주인공이 아주 악하거나, 잘 먹고 잘 사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프라이스가 원하는 것은 작동이 되는 커피 메이커, 비가 올 때 새는 곳이 없는 보금자리 등 평범한 것들이거든요. 엄청난 부를 꿈꾸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인지 그가 재산 압류인으로 일하면서 갖게 되는 죄책감과 어두운 심리가 공포스러운 장면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 작은 게임, 커다란 공포
게임 리뷰들을 보니까 물론 이 게임에서 전혀 공포를 못 느꼈다는 게이머들도 있던데,

아마 이 게임의 공포 코드인 '프라이스의 심리'에 동화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은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난다든지 이상한 생물체를 목격하게 되는데요.

이미 죄책감과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어두운 환상들임을 감안하면,

사람에 따라 아주 무서운 호러게임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게임들도 자꾸 여성 성상품화와 돈질 유도만 하지 말고,

디스트레인트같은 도덕적 메시지를 담은 잔혹동화 스토리라든가 독특한 비주얼도 많이 선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게임할 때나 유튜브 볼 때 광고 나오는 거 보면 유독 한국 게임 광고들 중 상당수가 저질스러워서 더욱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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