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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티스토리에서 '비 내리는 단칸방'으로 검색하시면 게임 소개와 게임 일기를 보실 수 있어요~

※ 오늘 게임 일기는 먹거리 이야기가 좀 나오니 배고프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ㅋㅋ

▲ 안녕, 캐스퍼?

못 보던 우산꽂이가 생겼다!

화분은 우유곽으로 바뀌어 있다. 보시다시피 반려동물 거북이도 입양했다. ♥ 거북이 이름은 뭘로 지을까? '꼬부기'로 하기로 하자.

▲ 우산꽂이를 클릭해 보니, 게임 최고 레벨이 되면 캐스퍼가 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길거라고 한다.

은근 감동이다. 안 그래도 얘가 "나도 언젠가 나갈 수 있을까?" 같은 말을 할 때 그러게... 될까? ㅠ.ㅠ 생각했었거든.

나가면 제일 먼저 뭘 하고 싶니? 동네 슈퍼나 식당에 가서 맛있는 걸 사줄까?

▲ 화분이 우유곽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 '냄새는 안 난다' 며 걱정 말란다. 초코 우유가 좋다고.

난 바나나 우유가 좋다. 초코 우유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초코에몽 추천함.

▲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싶다."

비 오는 날은 따뜻한 차나 바삭한 부침개가 최고지. 매일 비가 오니 매일 부침개 부쳐야겠네

▲ "모자는 나한테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나도 그래. 뭘 어떻게 써도 안 어울린다. =_=

꼬부기 이야기는 다음 편에...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 일기 두번째입니다.

※ 스마트폰 2개로 각각 플레이하면서 올리는 게임 일기이므로, 아이템 업그레이드 상황이 들쭉날쭉 할 수도 있습니다.

▲ 새싹 화분이 나무상자가 되다니, 단칸방 상황을 감안하면 럭셔리하다. +_+ 스티로폼 박스며 페트병 쓸 때도 있었는데.

물을 3000 줄까 하는 질문이 떠서, 화분에 물을 주었다. 새싹이 아직 초록색 점 수준인데... 얼른 컸으면 좋겠네.

▲ 신문 아이콘을 클릭해서 신문을 펼쳐보니, 또 불어난 강물에 박씨네 돼지가 떠내려갔다고 한다. =_= 이쯤이면 피해를 예상하고 예방, 구조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그동안 모아놓은 빗물과 하트 점수를 보니, 오늘은 드디어 전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다.

▲ 하핫! 밝은 노란색으로 전구가 켜졌다.

▲ 업그레이드 후 아이템을 클릭하면, 캐스퍼 - 라고 부르고 있다. 꼬마 유령 캐스퍼가 생각나는 생김새여서. - 가 소감을 이야기해 준다.

전구가 바닥을 잘 비춰주니, 바닥에 있는 벌레를 잘 볼 수 있을거라고 한다.

녀석과 대화하다 보면, 벌레 걱정이 많다. 자고 있는데 벌레 나오면 어쩌나 등등.

우리집은 방역이 잘 되서 - 주기적으로 정원에 방역 작업 하시는 이웃까지 있다 - 별로 벌레 볼 일이 없지만, 여름에 귀뚜라미인가 메뚜기가 들어 온 적은 있었다. 냥이가 쫓아다니는 걸 잘 잡아서 고이 밖에 내보냈었다.

아무튼 비 내리는 단칸방에 세스코 한번 불러야 할 것 같다. 근데 벌레나 거미줄 클릭해서 포인트 얻는 시스템이라 부르기도 애매하네.
요즘 매일 꾸준히 하는 게임 중 하나가 '비 내리는 단칸방'인데, 배경음인 빗소리를 들으며 게임 속 작은 친구 꼬마유령 캐스퍼의 이야기를 듣고, 가끔 집 보수와 꾸미기를 해주는 잔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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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게임 소개와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 링크 참조.
'비 내리는 단칸방' 속 친구 돌보기 - 힐링 단순 방치형 스마트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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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퍼 -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가 특유의 눈 깜빡임을 하며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다.

보다시피 깨졌던 창문은 보수해줬고, 비에 젖은 벽지에는 아마도 기름종이 같은 걸 발라 두었고, 읽을거리도 업그레이드 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새싹이 보이는 화분. 

▲ 캐스퍼를 클릭하니 우산이 없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준비성이 철저하구나~ 란 대답이 돌아온다.

게임을 하면서 생각난 기억. 지금도 미스테리지만 우리 아버지는 내가 어릴 때 곧잘 내 우산을 들고 나가서 비가 그치면 우산에 대해 싹 잊어버리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돌아오곤 했다. 내 예쁜 노란 우산... 주운 녀석은 횡재였겠군. 난 나중에 비 맞고 학교 갔고. =_=

이런저런 생각과 상상으로 게임의 여백을 채우는 즐거움. 즐거운 기억은 아니다만

▲ 화분을 클릭하니 식물을 페트병에 옮겨 심었다며 물을 줄까 물어본다. 기특하네. 씨앗 사주길 잘했다. 물을 줬다.

썰렁한 방 안에 또다른 유일한 생명체다.

▲ 오른쪽 녹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고, 일정 시간마다 신문을 볼 수 있다.

일기예보를 보면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단다.

▲ 왼쪽에 있는 깜장 벌레나, 가끔 나타나는 거미줄을 클릭하면 청소가 되면서 하트와 빗물이 쌓인다. 그걸로 캐스퍼에게 여러가지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

빗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자기 전에 켜놓고 천천히 플레이하기도 좋고. 깜빡 잊고 그대로 놔둔 채 잠들 수 있으니, 배터리 방전 조심.

※ 게임 일기는 계속 연재합니다. ^^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 공감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초단순해 보이는 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의 평점이 의외로 4.6점이 아닌가? 그럼 이건 아이디어가 좋아서 게임 만족도가 높은 것이겠군, 생각하고 당장 깔아보았다.

생각해 보면 반대로 그래픽은 화려한데 내용은 없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가...

'비 내리는 단칸방' 다운로드 [플레이스토어 링크]

▲ 게임을 오픈해 보니 잔잔한 빗소리를 배경으로, 썰렁해 보이는 방에 하얀 녀석이 하나 앉아 있다. 꼬마유령 캐스퍼?

클릭해 보니 "씻기 귀찮아." 라고 한다. ㅋㅋ 누군들 그렇지 않겠니

이것저것 방안의 물건들을 클릭하면 말풍선이 뜨면서 녀석이 각 물건과 관련된 말을 한다.

▲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구는 깨져있고, 창문도 깨져서 비가 들이치고... 집 꼴이 말이 아니다. 벌레도 나오길래 클릭해서 없애주었다.

▲ 우측 상단의 연두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메뉴가 나온다.

얼굴 버튼을 누르니 '다음 호감도를 위해 창문, 책, Lv.2가 필요' 하다고 한다.

▲ 집 모양 버튼을 클릭하면, 책, 창문 등 아이템을 얻기 위해 필요한 하트와 빗방울 갯수가 나온다.

▲ 신문 버튼을 클릭하니... 박씨네 돼지가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갔다는 슬픈 소식이... 망연자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는 깨알같은 일기예보 노아의 홍수 2탄 시작되나요

▲ 간략한 게임 설명 화면. 하트와 빗방울을 얻는 방법이 나와 있다.

한마디로 좀더 현실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캐릭터 육성 게임, 다마고치라고 볼 수 있겠다.

클릭해서 말을 걸면 대답을 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 '심심이'와도 비슷하다. 심심이는 발칙한 면이 있는 녀석이었다... 뭔 말을 걸었길래?

빗소리를 들으며 친구에게 말걸기, 돌봐주기 등의 과정을 통해 힐링이 되는 듯한 게임이다. 또 정서적으로 비슷한 상황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저들에게 특히 소중한 친구같은 느낌의 게임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정서적으로 치유되는 착한 게임 넘 좋다. ♥ 개인적으로 다마고치류에 관심은 있지만, 공룡이라던가 몬스터에 그닥 흥미도 없고, 계속 해야 하는 미션이 많아서 귀찮았다. '비 내리는 단칸방'은 그런 귀찮음이 없으면서 은근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이런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관련글]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 일기 01 / 우산 있어?

[관련글] 비 내리는 단칸방 02 / 박씨네 돼지가 또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

아침 일찍 - 사실 많이 일찍 - 팽이버섯 파프리카 볶음과 콩나물 무침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쟁여두고 쉬는 중입니다. ㅎㅎ 뭔가 게임 아이템을 획득한 듯한 작은 뿌듯함


휴일에는 배달음식도 먹지만 역시 집밥이 제일 좋더라구요.

우리 단칸이의 식생활도 개선이 되야할 터인데... 일단 라면 줄이고 밥먹는 게 급선무겠죵. ^^

▲ "요즘에 라면을 자주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래 그래, 좋은 자세야.

▲ 단칸이가 요리를 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으니 일단 라면 봉지에 손 뻗기 전에 부랴부랴 짬뽕을 시켜주었습니다. ㅎㅎ

▲ "집에 흔들의자라도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

그럴까?
어릴 때 집에 흔들의자가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원목에 체크무늬 방석 딸린 좋은 거라 참 편안했는데, 깜빡 졸다가 갑자기 흔들리면 넘 놀랄 거 같아서 ㅎㅎ 그닥 쓰질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_=

▲ "어릴 때는 눈이 무릎만큼 쌓이면 좋아했어. 혼자 놀아도 즐거웠지."

난 내가 사는 곳에서 무릎까지 쌓인 눈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남부지방이라 사실 지난 겨울에도 싸락눈만 한번...

단칸이도 행복하게 놀 때가 있었구나. 단칸이랑 눈이랑 구별이 될런지

▲ 네, 호감도는 아직 이 모양입니다. =_= 일단 다음 단계로는 곧 넘어갈텐데, 최종단계까지 얼마나 걸릴런지...

하지만 단칸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힘들게 생활하는 가상친구 단칸이를 만나 돌봐주는 힐링 모바일 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 26번째 게임 일기입니다. ^^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저 단순히 우울한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ㅋㅋ 단칸이와 유저가 서로 힐링하는 착한 게임이랍니다~

오늘은 단칸이의 메시지들 중 몇가지를 뽑아 소개합니다. ^^

▲ "추울 때 등에 핫팩을 붙이고 자니 따뜻하더라. 언제 한번 해 봐."

지난 겨울은 너한테 너무 추웠구나.. 널 위해서 하트 넉넉히 모아놨는데, 이번 겨울에는 히터를 사줄 수 있을까?

▲ "병원 가는 것은 두려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

그래... 병원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하지만 무슨 병이든 빨리 발견할수록 쉽게, 돈 덜 들이고 고칠 수 있어!

▲ "커다랗고 푹신한 인형을 갖고 싶어. 잘 때 껴안을 수 있겠지."

우리집에 있는 대형 라바 두개 가져갈래? 귀엽긴한데, 너무 자리 많이 차지한다... =_=

▲ "저번에 창문에 붙인 스티커가 귀여웠어. 나중에 또 살까 생각 중이야."

무슨 스티커? 야광 스티커?

▲ "옷을 사러 매장에 들어갔는데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없어서 그냥 보고 나왔어. 언젠가 화려한 옷들을 입을 날이 오겠지."

네 취향이 화려한 옷이구나?! 제작자님 옷도 살 수 있게 해주실 건가요? 그러고 보니 단칸이는 언제까지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살아야 하나 ㄷㄷ

▲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디로?
난 열대 지방에 가고 싶지만 모기는 싫어... =_=

다음 게임 일기에서 계속.
안녕하세요 ^^
결국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일기 캐릭터 명칭을 캐스퍼에서 단칸이로 변경하기로 했어요.

귀여운 꼬마 유령 캐스퍼 이름을 따온거지만 '유령' 에 방점을 찍으면 의미상 좀 그렇고... 결정적으로 게임 제작자분이 '단칸반점' 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업데이트하신 것이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냥 다들 쓰는 명칭을 쓰는 게 일일이 설명 안해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

▲ 오늘 게임일기는 단칸이가 짜장면을 시켜먹은 스토리입니다. 어제 우리집에서도 단골 중국집에 계란 얹은 간짜장 시켜먹었는데 이런 우연이 ㅎㅎ

▲ 게임 화면 오른쪽 하단에 주황색 전단지가 있어 클릭해 봤더니, 중국집 메뉴네요. 누가 단칸이네 우편함에 두고 간 걸까요? ^^

짜장면과 볶음밥은 하트 50개, 짬뽕과 우동은 하트 60개로군요.

▲ 주머니를 털어볼까요? 대화가 부족해서 아직 호감도 부족으로 외출은 못하고 있지만 ㅠ.ㅠ 하트는 넉넉합니다. ㅎㅎ

▲ '짜장면이 배달 왔다. 식기 전에 먹었다.'

짜장면은 역시 뜨끈뜨끈할 때 먹어야 제 맛 ♥

우리 단칸이가 오늘은 라면 대신 짜장면을 먹었네요. ^^

▲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러게. 여행 가게 되면 맛집도 꼭 가보자. (주먹 불끈)

[잡담]
저번에 닌텐도 게임 놀동숲에 미쳐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뉴 3DS XL 피카츄 버전도 주문해놨으니 북마크나 열린 이웃 추가해 두시고 나중에 보러오세요. ^^ 가격 값하는 물건인지 평가해 보겠습니다 ㅎㅎ

저는 늦은 저녁 먹으러 가야겠네요. 뿅~♥

※ 게임일기 보시는 분들 아래 하트 버튼 찍어주시면 제가 힘이 난답니다~
안녕하세요~ 키덜트 114 티스토리에서 연재하는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일기 24번째입니다. ^^

복숭아 홍차 한잔 마시면서 캐스퍼(게임 캐릭터에게 지어준 이름)의 집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 "어서 와, 반가워."

반갑다는 인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같이 외출할 정도로 친하진 않구. ㅋㅋ ㅠ.ㅠ

▲ 새로 생긴 아이템 '물컵'의 용도를 찾아보았다.

1분에 빗방울이 10개씩 채워진다고 한다. 게임을 하고 있는 동안만 가능하고 250개까지만 모을 수 있다고. 나 마시라구? 산성비 쿠헬

빗방울은 하트와 교환이 가능하고, 하트로 방 안의 아이템들을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아이템들은 이미 다 최대(MAX) 레벨이라 요즘은 대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멈칫했다. 볼이 붉어진 것 같다.)

무슨 노래 부른거니? 난 정기고 앨범 좋아해. ♥

▲ "사람들과 소통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지금 나도 너와 대화를 하고 있지만."

맞아. 게임도 다른 사람들 게임플레이도 같이 보면서 하면 타인의 감상도 알 수 있고, 팁도 배우고 더 재밌더라구.

▲ "지금 배고픈 것 같은데 뭘 먹을까?" (밥과 라면 중 선택)

밥먹어~~~

▲ "하지만 쌀을 씻기 귀찮아. 그냥 라면 먹을래."

답정너구나 =_=
영양 보충을 위해서 계란이나 대파라도 넣어 먹으렴. 파송송 계란탁~

▲ "등이 가려운데 손이 닿지 않아."

캐스퍼 방에 효자손 하나 놔줘야겠다.

▲ 캐스퍼를 재우고 불을 껐다.
그런데 거북이도 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거북이도 편하게 쉴 수 있을텐데.

[공지] 비 내리는 단칸방과 네코아츠메 등의 모바일 게임 일기를 꾸준히 올리고 있으니 즐겨찾기 하고 놀러오세요~ ^^
힐링 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일기 23번째입니다. ^^

게임 캐릭터가 하얗고 동그랗게 생겨서 꼬마 유령 캐스퍼랑 닮았길래 쭉 캐스퍼라고 부르고 있었는데요.

다른 유저분들은 단칸이라고 부르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방법이...

그냥 캐스퍼라고 부를게요. 꼬마유령 캐스퍼 영화도 굉장히 좋아했었거든요. 사실 꽃미남이 나와서

▲ 캐스퍼가 잘 때 불을 끄고 키는 것이 선택 가능합니다.

▲ 왼쪽의 전등 스위치를 탭해주면 온오프가 가능해요~

요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게임 일기 내용 외에도 대화를 꾸준히 하는 중이예요.

얼른 호감도 올려서 캐스퍼 외출시키고 싶네요!

▲ "오늘은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는 걸 봤어. 꿈이었지만."

꿈 내용이 긍정적이네. 정말 비가 그치는 날이 올 수도 있어! ^^ 햇빛 속에서 산책도 하고 말야.

▲ "솔직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나도 알아.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는 삶이란 없다는 것을..."

나도 요즘 그게 고민이야. =_=
하루종일 바쁜데 별로 남는 건 없는 것 같고... (어깨 축)

결국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데. 쉽지 않다. 다 가지고 싶으니까! =_=

▲ "바람에 창문이 흔들리지만, 예전만큼 무섭진 않아."

내가 같이 있어서?

▲ "어릴 때 은하수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난 일식이나 혜성 같은 걸 딱히 시간 알아봐가며 본 적이 없어. 봐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

슈퍼문은 본 적 있지만...

하지만 너랑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애. 함께 한 시간은 추억이 되니까. 오글오글x100

▲ "혹시 배고프면 말해. 물 정도는 줄 수 있어."

캐스퍼가 뭐 마시라고 권하는 건 처음인 듯!!?

괜찮아. 내가 청포도 웰치스 사왔어 ^_~ (정말 사놨어요 ㅋ 오늘 저녁에 마실 예정~)

▲ 오른쪽 메뉴 클릭, 하트 수 확인창의 스마일리(얼굴 아이콘) 클릭하면, 주인공 캐릭터의 유저에 대한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저는 두단계 남았군요. 아이템 업그레이드 위주로 풀레이하다보니 대화는 아직 부족했나봐요. ㅠ.ㅠ

▲ 드디어 하트를 다 모아서 소설책을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해주기로 했어요.

▲ 최종 단계는 책장!

▲ "책장이 있으니 이제 바닥에 책을 두지 않아도 돼서 좋아."
그럼그럼. 그동안 사 준 책들이 없어진 게 아니라 다 저 책장으로 들어갔나 봅니다. 버리면 안되지 만화책 전집도

▲ 물컵? 은 못 보던 메뉴인데? 하트 15개만 있으면 되서 얼른 업그레이드했어요.

▲ 캐스퍼의 표정이 다양해져서 좋아요. 마치 새 책장이 생겨서 행복한 듯한 모습.

▲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어. 차가운 바람 말고."

ㅇㅇ 차이가 있지~

▲ "환기를 자주 시켰더니 먼지가 줄어든 것 같아."

그래. 귀찮아도 자주 창문 열도록 해.

▲ 얼굴 호감도가 최상에 다다르면 그 다음부터는 숫자로 표시하고, 호감도의 파란바가 끝에 닿으면 다음 호감 레벨로 넘어가는 모양이군요.

이렇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힐링 게임 넘 좋습니다. 방치형 게임이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구요. 게임 제작자분들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지난 게임 일기는 제 티스토리 카테고리 중 '비 내리는 단칸방' 클릭하시면 처음부터 볼 수 있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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