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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용 펠트책은 주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놀이 자료들 중 한 종류인데요.

image from Pinterest

어른들이 봐도 푹 빠져들만큼 다채로운 색감에 무궁무진한 역할놀이, 동화 만들기가 가능한, 그야말로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링크 공유는 환영하며, 무단 불펌(복사)는 금지합니다.

■ 콰이엇북이란?
유아를 위한 놀이용 펠트책은 다양한 명칭을 갖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펠트북,펠트책,헝겊책,놀이책,감각책 등으로 불리고 있고, 해외에서도 여러가지 명칭이 있지만 대다수 분들이 콰이엇북(Quiet Book)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콰이엇(Quiet)이라는 단어 뜻 그대로, 아이가 '조용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입체 책을 의미합니다.

한번 놀이책에 푹 빠지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갖고 노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

[추천글] 귀엽고 예쁜 액괴 파는 가게 / 슬라임 만들기 아이디어

■ 사용연령과 교육적 효과
주로 영유아용으로 제작이 많이 되는데요. 어른을 위한 이벤트 선물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 직접 제작하시는 어머니들도 계시고, 국내외 핸드메이드 쇼핑몰에서 DIY 키트나 완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창작 도안에 수공비가 많이 들어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펠트책의 내용은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주제로 만들 수 있는데요.

Image from Pinterest

텐트나 신발 지퍼 열고 닫기, 신발끈 묶고 풀기 등 영유아를 위한 실용적인 페이지, 오목이나 자동차 놀이같은 게임 페이지 등의 주제로 만들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추천글] 곰돌이 구슬 세트 리뷰 / 꾸미기 만들기 재료

■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엄청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업용이 아닌 개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인터넷에 깔린 템플릿(도안) 자료를 얼마든지 가져다 쓸 수도 있을 것이구요.

※ 어린이 사용제품 안전 특별법이라는 것이 생겨서 만약 판매를 목적으로 콰이엇북 연구를 하신다면 비추합니다. 인증비용이 판매 이익보다 훨~씬 크기도 하거니와, 부업삼아 하는건데 신고까지 당해 보면 멘탈 털립니다. 개인 맞춤용으로 제작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어려운 것은 주제를 정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내용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인데요. 사용자의 연령과 목적을 잘 생각해보면 좀 더 범위가 좁혀지겠죠.

이미지 출처 rebecca-page.com

특히 인기있는 소재 중 하나가 인형의 집(돌하우스) 테마인데요. 콰이엇북에 펠트인형이나 헝겊인형을 하나 포함시켜 침실,거실,주방,화장실 등의 공간을 페이지마다 만들어 인형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Quiet book으로 한번 검색해서 영상들 보세요. 어른도 헤어나올 수 없을만큼 멋진 작품들이 많아요.

오랜 시간과 정성늘 들여 이런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어머니가 있는 아이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


오늘은 어린이 선물로 강추하는 콩순이 인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콩순이 인형 소개

콩순이는 1999년에 처음 나왔던 인형인데요. 관련 프로그램으로 대교 어린이 TV에소 방영했던 '콩닥콩닥콩콩', 2014년에 나온 교육용 만화 '엉뚱발랄 콩순이'가 있어요. 특히 열려라 꿈동산의 캐릭터로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군요.

인형도 귀엽지만 특히 만화 속 콩순이는 정말 대박 초귀요미입니다. ^^



■ 다양한 콩순이 장난감 시리즈
콩순이 인형의 사이즈를 먼저 알아볼까요?
키 22센티미터 정도이구요. 36개월 이상 어린이에게 적합한 인형입니다.

콩순이의 아기동생 콩콩이,

콩순이의 친구들 송이와 밤이도 인형으로 출시되어 있구요.

관련 완구로 다음과 같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 콩순이 컴퓨터
- 콩순이 계산대
- 콩순이 냉장고
- 콩순이 라면가게
- 콩순이 병원놀이
- 콩순이 응가대장(응?)
- 콩순이 스마트 터치펫

개인적으로는 콩순이 스마트 터치펫 강추합니다. 반려동물 키우기 부담스러워서 키울 수 없을 때, 하지만 아이가 반려동물 친구를 원할 때 적당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더욱 예뻐진 콩순이
콩순이 인형은 리뉴얼되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더욱 예뻐졌답니다. 발레리나 등 다른 의상 컨셉의 제품도 있구요.

콩순이 시리즈 인형들을 구입하여 더욱 예쁘게 꾸미거나, 리페인팅하여 소장하는 성인들도 있을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인형입니다. ♡


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__^

해외 온라인샵 엣지(Etsy)에서 장난감들을 구경하다가 재밌는 컨셉의 슬라임들을 파는 가게를 발견했어요!

에메랄드시티 슬라임즈(Emeraldcityslimes)라는 가게인데요.

저와 일절 관계도 없고, 저는 전혀 주인장분을 모릅니다. 액괴 컨셉이 재밌어서 소개할 뿐이예요. ^^;;

- 하트 모양 글리터들이 들어있는 투명 액괴인데요. 넘 이쁘더라구요. 그러고보면 네일아트 하시는 분들은 글리터도 많이들 갖고 계시니까 예쁜 슬라임을 많이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유튜브에서 하얀 진주가 들어간 액괴는 본 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여러 종류의 구슬이 들어간 모습도 컬러풀하고 재밌네요.

- 이 작품은 제일 처음 눈에 띄었던 슬라임인데 너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어요. 얼핏 보면 젤리 캔들 같기도 하구요.



노란 오리가 너무 귀엽죠? 제일 인기있는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 이 무지개 슬라임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난감이예요.
층층이 무지개 컬러가 보이고, 위에는 별 모양 글리터와 무지개 장식, 장난감용 골드 코인으로 데코가 되어 있어서 갖고 놀지 않고 선반에 장식만 해놔도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추천글] 슬라임 띡로시는 무슨 뜻? 슬라임 용어 총정리

저는 사실 액괴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예쁜 작품들을 보니까 액체괴물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__^

다만 액괴를 갖고 놀다가 피부 질환이 생겼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키덜트114(http://kidult114.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는 빨간 두건입니다. ^^

귀여운 공주님 피규어들과 플레이 세트 함께 구경해 보기로 해요.

▲ 마이 시크릿 플레이박스 - 프린세스 캐슬 세트 5419번이라고 합니다.

▲ 인테리어가 일러스트 스티커로 되어있김 하지만, 공주님 기본 피규어, 여분의 드레스, 황금색 가구세트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장식용이나 가볍게 갖고 놀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 고양이 피규어 2마리와 캣베드도 포함되어 있네요. ^^

그리고 미스터리 피규어 비닐백 시리즈에 포함된 공주님 피규어들을 소개할게요~

▲ 황금 열쇠를 3개나 들고 있는 금발머리 공주님이예요! 공주님들은 어차피 다 부자겠지만... 뭔가 더 재산이 많을 것 같은 분? ㅋㅋㅋ

▲ 예쁜 화이트 양산과 송수건을 든 공주님인데요, 핑크색 비즈로 장식이 되어 있어서 더 블링블링한 느낌이예요.

▲ 털모자를 쓴 것으로 봐서 추운 나라, 겨울 왕국에 사는 공주님 같은 피규어예요. 이번에 소개한 피규어들 중에 표정이 제일 귀엽고 발랄한 것 같네요.

플레이 모빌은 디자인이 뛰어난 독일제 완구입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할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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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

이번에는 핫초코 한잔을 마시면서 실바니안 콜렉션을 구경해 봤어요.

실바니안 시리즈에 꽂히면 패가망신한다는 콜렉터들의 말도 있던데... ^^;;;

보다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너무 갖고 싶은 게 많아요!

하지만 어차피 있어도 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계획을 세워서 제일 갖고 싶은 것들 몇가지만 들여놔도 좋을 것 같아요.

▲ 소녀의 방 콜렉션인데요.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와~ 했답니다. ^^

베이비 핑크+화이트 조합이 참 사랑스럽죠.  책상, 침대, 피아노에 잠옷까지 있네요. ^^;;;

이 세트에다가, 실바니안 여아 인형 하나만 있어도 굉장히 깜찍한 장식품이 될 것 같아요!

▲ 실바니안 어린이집인데요. 밝은 노란색이라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동물 아가들이 책을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그네를 타는 등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린이집 등원 버스는 심지어 2층 버스네요. ^^

▲ 캐러밴, 여행용 트레일러 버스 세트인데요. 사진으로 봤을 때 3대가 모인 것 같아요. 소파에 앉아계신 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닐까요?

천장 뚜껑에 붙어있는 2단 침대는 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

근데 님들 그거 아세요?

잘 보시면 주방에 엄마랑 같이 요리하는 가족이 아무도 없어요. 다들 놀고 있는데, 엄마는 혼자 일하면서 얼마나 쓸쓸할까요?

제가 이 캐러밴 세트를 산다면 꼭 주방에 가족들을 3명은 배치할 것 같아요. 요리는 힘든 일인데다, 가족이 많아서 밥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으니까요.

엄마가 평소에 요리 많이 하시느라 고생하시니까, 엄마는 그냥 TV 보시라고 소파에 앉혀드릴까요?

평소에도 집안일은 다같이 해야 하지만, 특히 놀러가면 남자들이 요리하는 거래요.
^___^
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

토이저러스같은 완구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귀여운 실바니안 인형 콜렉션 코너에서 구경하느라 한참 동안 서 있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그래요. ^^

그래서 마음에 드는 실바니안 패밀리와 하우스들을 모아서 소개해 봅니다~

▲ 토끼, 다람쥐 등의 다양한 동물가족들이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코알라 가족도 있다는 건 이번에 인터넷으로 구경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엄마, 아빠, 아이 둘. 너무 깜찍해요.
^___^

▲ 스타터 홈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제품일 것 같아요.

2층에 있는 앤틱 스타일 공부방 책상이랑 의자 세트는 저도 갖고 있던 건데,

예전에 이사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제 책상 위에 두고 보던 거였거든요. 책상 위의 미니 책상. ^^

그때 재구매하려고 봤더니 품절이었다는... 언제 또 다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이런 제품 사실 때는 원하는 구성품이 다 들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없으면 따로 사야 하니까요.

▲ 굉장히 화려한 트리 하우스예요. 미끄럼틀도 있고, 그네도 있어요.

북적북적 귀여운 느낌의 유치원을 재현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어마어마하죠. ㅋㅋ 크리스마스 저택... 사진처럼 살림살이랑 동물 식구들 데려오려면 돈도 어마어마하게 들겠어요. ^^;;;

이미지 클릭→확대해서 한번 보세요.

아주 아기자기합니다. 가운데 발코니를 보면 딸기케익 먹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겨울 담요 위에 앉아 놀고 있는 아기들도 있어요. 대박 귀엽죠. ㅋㅋ

실바니안 크리스마스집을 보니까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우리집도 좀 예쁘게 꾸미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아주 대단한 어린 시절 추억은 없어요. 하지만 예쁜 추억도 직접 만들면 되죠.
^___^
  1. Favicon of https://a1b2c4d3.tistory.com 호원이 2018.05.15 17:16 신고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포럼보고 놀러왔어여~^^
    인형들 다 너무 예쁘네요..어렸을 적에는 정말 사고 싶었는데 어른이 되서도 돈을 벌면 돈이 있어서 더 사고 싶고ㅎㅎㅎ
    그렇게 텅장이 되고마네요...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5.15 21:00 신고

      네, 잘 지내시죵? ^^ 콩지래빗 시리즈라고 비슷한 종류의 토이가 있는데 그것도 참 귀여워요. 말씀대로 가격부담이 문제지만요. 하핫...

안녕하세요! 블로그 키덜트114(http://kidult114.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는 빨간 두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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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형이라 할 법한 '아메리칸 걸'이라는 인형을 아시나요?

유아 컨셉의 인형이지만, 바로 이 인형을 위해서 사실상 어른 비율의 마론인형들보다 고퀄에 수많은 분야를 망라하는 아이템과 패션 상품이 엄청나게 나와 있답니다. 물론 가격은 후덜덜 해요... 하핳...

그 중 6가지 세트 박스 한번 구경해 봅시다.
^__^

- 아메리칸 걸 인형 시리즈 중 우리 세대(Our Generation, 줄여서 OG) 라인을 위해 출시된 학교 용품 세트입니다.


서랍장, 백팩, 각종 문구가 갖추어져 있는데 심지어 스테이플러와 스카치 테이프도 있네요. ^^;;

- 리멘트의 식완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메리칸걸의 미니어쳐 식완도 엄청 고퀄이예요.



과일, 초코쿠키, 머핀, 핫도그 각종 조리 도구에 예쁜 핑크색 식판과 수저 세트 등등.

- 예쁜 빨강색 냉장고+싱크대 세트도 장난감의 귀여움에 현실감까지 더한 제품이네요.

가스렌지와 싱크대 뿐만 아니라 오븐에 식기세척기까지!

- 드럼 세탁기+건조기 세트에 다리미, 빨래바구니 등등. 현실감 짱이죠.

- 캠핑세트라고 하는데 텐트,랜턴,주전자,식판,머그컵,이부자리 구성.

유튜브에서 실물 리뷰를 봤는데 무척 앙증맞고 소풍,피크닉,캠핑 등의 역할극을 하기에 안성맞춤이겠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쏘잉 룸(Sewing Room, 바느질하는 방) 세트입니다.

의상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나 자신의 바느질 공간에 미니어쳐 장식품을 놓고 싶은 성인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한 제품이예요.



미국에는 그밖에도 다른 모든 아이템들과 인형을 구경할 수 있는 아메리칸걸 숍이 있다고 하는데,

미국 여행갈 기회 있으신 키덜트분들이나 학생들이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랜덤 피규어 좋아하시나요? 가끔 유튜브에서 개봉+리뷰 영상 보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그 중에 페페리코 펭귄 피규어도 참 귀엽더군요.

▲ 혹시 이글루도 따로 살수 있나요? 남극 분위기 물씬! 하늘색 펭귄 가슴팍에 날개 무늬가 무척 예뻐요. ^^

▲ 여러 종류의 페페리코들인데 앞쪽 두번째 마린 페페리코가 제일 제 취향이네요. ^^

가격은 텐바이텐에서 랜덤 1개가 4천원(배송비 제외) 정도 하더라구요. 매장 갈 일 있으면 한개쯤 구매해서 소장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1. Favicon of https://hanwhainssu.tistory.com *loveme* 2018.04.23 20:58 신고

    헐.. .완전 귀염둥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ㅎ

평소에 해외 유튜브 채널도 많이 보는 편인데 미니언으로 검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미니언을 극혐하는 유튜버를 2명이나 봤었어요.

그 중 한명은 짖궂은(?)팬에게 미니언 인형을 선물 받기도 하고, 아무튼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왜냐하면 저한테는 그냥 귀여운 만화캐릭터들 중의 하나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그런 미니언 안티팬들에 대해서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 해외 음모론 채널에서 '사람들이 미니언을 싫어하는 이유'로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제시하는 걸 보게 되었어요.



※ 모든 내용은 단순 재미를 위한 음모론이며 다른 특정한 의도는 없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소비해 주세요.

● 역사 속 비극의 주인공들이다?
아무 생각없이 음모론 채널을 보고 있는데 유튜버가 '미니언이 사실 가스 실험에 동원된 유태인 아이들을 캐릭터화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위 사진에 나온 내용을 해석하자면 '미니언들은 나치 과학자들에게 입양된 아이들이었다. 독일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아마도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고통받았고, 그들이 말하는 소리는 우스꽝스러운 소리의 독일어 같았다.'라는 이야기예요.

정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할리우드에 유태인 자본가들과 영화인들이 많으니 여러 영향이 있을 수는 있는데, 과연 미니언 만화에도?



또 나란히 놓고 보면 음모론이 또 그럴듯해 보이긴 하는데, 물론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입니다. 저렇게 연결짓는다니 신기하기는 해요.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너무 슬픈 일인데... 그래도 좋은 의도로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저는 게임 프란보우의 주인공 프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했었거든요. 

[추천글] 게임 프란 보우 스토리와 결말 해석 - 프란은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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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미니언을 싫어하는 이유들
물론 위의 이유만으로 미니언을 싫어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다른 이유가 훨씬 많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미니언에 대해 검색하다가 '미니언 페티시(minion fetish)'라는 연관 검색어를 보고 식겁하여 미니언을 싫어하게 된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대체 어떤 사람들이, 왜, 미니언같은 작은 만화 속 캐릭터를... 그렇게 보는 걸까요. 참 미스테리고 이상한 일입니다. =.=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미니언들이 귀엽다고 생각해요. 인형뽑기할 때 겨울 후드코트 입은 미니언이 있어서 꼭 뽑고 싶었는데 못 뽑은 기억이 나네요.



다만 만화 줄거리는 어른도 재밌게 볼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귀여움만으로 승부하니까 중반부부터 좀 지루했거든요.

이상 빨간두건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곰돌이 캐릭터 리락쿠마를 테마로 한 캐릭터 상품들을 소개해 볼까 해요.

리락쿠마는 산엑스라는 일본 캐릭터 개발회사에서 2003년에 만든 곰돌이 캐릭터인데요.

'휴식하다'는 의미의 영단어 '릴랙스(Relax)'와 '곰'이라는 뜻의 일본어 단어 '쿠마(kuma)'를 합쳐서 캐릭터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 리락쿠마의 귀여운 얼굴이 크게 프린트되어 있는 크로스백입니다.

곰돌이 머리 선을 따라 지퍼가 있어요. 전면 지퍼 포켓이 크게 마련되어 있고, 어깨에 매지 않을 때는, 손으로도 들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리락쿠마 도시락도 여러 종류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심플한 이 도시락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내부는 2칸으로 되어있고, 통 2개를 꺼내버리면 한칸짜리 도시락으로도 쓸 수 있어요.

통이 아예 따로 되어 있으니, 세척할 때도 편할 것 같아요. 그냥 분리형 칸막이만 있는 도시락통처럼 소스나 양념이 섞일 일도 없고요.

▲ 리락쿠마 그릇 시리즈 중에는 수프 그릇, 머그컵, 심지어 뚝배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그릇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귀 부분을 약간 손잡이처럼 쓸 수도 있고, 그냥 보통 그릇에 얼굴만 프린트되어 있는 그릇들보다 모양이 재밌어서 귀엽더라구요.
^___^

▲ 리락쿠마 피규어나 인형들도 굉장히 많죠.

선글라스(물안경인가요?)를 이마에 걸치고, 서핑보드에 누워있는 리라쿠마 피규어가 좀 독특하기도 해서 소개해 봅니다.

적당히 종이에 바닷가나 휴양지 배경 같은 걸 프린트해서 같이 두면 여름 분위기 물씬 나는 깜찍한 장식품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게임할 시간도, 게임 플레이 동영상 볼 시간도 없어서, 재미삼아 간간히 캐릭터 상품들 구경하고 있어요.

워낙 정성껏 디자인한 아이템들이라 그런가 눈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리락쿠마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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