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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덜트 114의 빨간두건입니다.

모바일 게임 도망가 친구들(터치홀릭 제작) 아시나요?

저는 출시된 이후로 생각날 때마다 들어가서 플레이해 보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취향저격 멀티플레이 게임이더라구요.

캐릭터들도 무척 귀엽고, 게임성도 있구요. 강추합니다.

숨바꼭질이 좀 쉽다 하시는 분들은 활전 하시면 됩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화학소녀 팬아트 그려보았는데요. 과정샷 올려봅니다.

※ 만약 퍼가시는 분이 있으면 소개하실 때 반드시 출처 남겨주세요.

가져가서 자기가 그렸다고 주장하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금지합니다.

▲ 화학소녀는 원래 이런 모습입니다. 제가 자주 끼고 다니는 최애 캐릭터들 중 하나죠.

 

▲ 그리면서 표정을 바꾸었고, 색칠도 다르게 해보자 생각하고,

일단 밑그림을 그렸어요. 제가 데리고 다니는 펫인 헬도그랑 같이 그렸습니다.

연보라색 머리는 핑크색으로 바꾸기로 하고, 전체적으로 제 취향에 맞게 색상을 바꿔 보았어요.

▲ 채색을 마친 모습입니다. 어때요, 귀여운가요? ^^

헬도그 사실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외모의 펫은 아닌데, 팬아트로 그려놓고 보니 왠지 더 마음에 듭니다.

▲ 그림자를 살짝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타블렛 초보이신 분들... 혹여나 블로그에 올리려고 이미지 사이즈 줄여놓고 그대로 저장하지 마세요...

제가 그런 실수를 하는 바람에 큰 이미지 다시 얻으려면 채색 다 다시해야 합니다. (다행히 밑그림은 고해상도로 저장해놨었어요. 휴...)

귀여운 소녀 스페셜 캐릭터 3종 추천 / 도망가 친구들 모바일 게임

대지의 골렘 얻었습니다 / 도망가 친구들

도망가 친구들 암흑장로 캐릭터 받았어요 ^^

재밌는 게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 Favicon of https://rosiablespace.tistory.com 로샤씨 2018.07.05 13:47 신고

    그림 넘 귀엽네요 ㅋㅋㅋ!! 저도 그림을 다시 그려보고 싶어지네요 :)

안녕하세요! 키덜트 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

취미삼아 일상툰 그려보니 나름 재밌네요. 원래 아무것도 모를 때가 제일 재밌음

오늘 내용은 우리집 냥이들 이야기인데요.

사실 첫째냥이 입양하기 전까지 저는 고양이를 잘 몰라서, 길냥이와 길에서 마주치면 물릴까봐 다른 곳으로 돌아서 가던 사람이었습니다. ^^;;

전혀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 냥이들이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던 거죠.

냥이들을 입양하고 수년간 함께 잘 지내다 보니, 지금은 옛날에 왜 고양이들을 은근 경계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기억조차 가물가물 

우리 냥이들 챙기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동네 길냥이들도 챙겨주고,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언젠가부터 냥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냥이들 영상과 사진 보면서 감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내가 잘 찍었나?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정말 흔한 생김새의 냥이들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다정한 성격을 알고 그동안의 추억이 쌓인 저한테는 세상 어떤 대단한 고양이와도 바꾸지 않을 지상 최고의 냥이들이랍니다. 

그림 보니 얼굴이 뭉크의 절규 같음 애들이 귀여워서 충격받았나? 다음에는 좀 통통하게 그려야겠음

삐져나온 긴 머리 그리는 것도 쿨하게 잊어버림 ㅋ

장마철 빨래 못하는 자의 고뇌 - 빨간두건 일상툰

안녕하세요. 키덜트 114의 빨간두건입니다.

이번에는 타블렛으로 간단한 일상툰을 그려보았어요.

장마철 기나긴 비 때문에 빨래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예요. ^^;;

야외에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자의 기쁨 중 하나가

바로 사시사철 빨래와 이불을 뽀숑뽀숑하게 말릴 수 있다는 것인데...

저는 그 사실이 저한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처음 깨달았네요.

빨래 귀찮다고만 생각했는데... 

햇빛에 바삭바삭하게 말리는 게 저한테는 나름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일이었나봐요.

햇빛 쨍쨍 잠깐 하더니 또 영국 날씨가 되버려서 그걸 못하네요.

(날씨만큼은 런던 수준)

실내에서 말려도 되긴 되지만, 이미 햇빛의 은총을 제대로 경험한 자는 실내 세탁 말리기에 만족할 수 없지요...

2~3년 전이었나 비가 너무 안 와서 걱정될 정도로 한동안 건조한 여름이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빨래 말리는 건 광속이여서 날이 더워도 그것만큼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취미로 그리는 일상툰은 자주는 아니지만 인스타그램에도 꾸준히 올릴 생각이예요.

팬아트와 일상툰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주세요. ^^

http://instagram.com/kidult114

리틀나이트메어 팬아트 - 식스

리틀나이트메어 팬아트 - 식스와 땅속 요정

  1. Favicon of https://rosiablespace.tistory.com 로샤씨 2018.07.06 13:44 신고

    정말 장마철 빨래는 골칫거리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ㅠㅠㅠ 그림 넘 귀엽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pyb9121.tistory.com 노르웨이펭귄🐧 2018.07.06 17:57 신고

    댓글 남기실 때 아이콘?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있는 빨간모자와 망토가 직접 그리신거였군요. 저도 그림 그리는 거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사람인지라 타블렛으로 이만큼 그린다는 것이 너무 놀랍네요 +_+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7.07 09:11 신고

      넵, 타블렛 그림일기 카테고리에 제 캐릭터 과정샷도 있어요. ^^ 저도 그림 그리는 거에 완전 관심 많아요.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느는 것 같아서 재밌더라구요. ^^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라라윈 2018.07.07 17:17 신고

    햇볕의 은총을 본 자는 만족 못한다는 데 격공이요!
    꿉꿉해서 일기예보 보면서 빨래 돌릴 수 있는 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이불빨래까지 했더니 상쾌해요. :)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7.09 11:28 신고

      그쵸, 저는 실내나 건조기에서 말리는 것보담 햇빛이 훨 좋아요~ 살균도 되고 그 햇빛에너지 충만한 느낌이 좋아요. ^-^

요즘 재미붙인 웹툰이 여러개 있어서,유심히 보다가 나도 일상툰을 한 컷 그려보았다. 주인공은 우리집 발랄한 막내냥이.

느긋한 첫째에 비해서 막내는 노는 것도 엄청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

이렇게 가끔 깔개 밑이나 이불 밑에 숨을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왜 그러는지 영문을 몰랐다.

근데 숨바꼭질을 하나? 싶어서 "막내야~ 우리 막내 없어졌네 어디 갔지? 와~ 어디 갔을까? 찾을 수가 없네?" 하고 내가 과장되게 연기를 해봤더니 깔개 밑에서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반응이 오는거다. ㅋㅋㅋㅋㅋ

내가 말을 안하면 멈춰 있다가 "응? 막내가 어디 갔징?" 이러면 또 움직인다. ㅋㅋㅋㅋㅋ

그 냥이들 특유의 귀찮을 때 꼬리를 탁탁 치는 모습이 아니라 몸 전체를 슬슬 움직임. ㅋㅋㅋ

솜방망이 손으로 사람처럼 깔개를 잡아올려서 들어갈 수도 없을텐데 참 용케도 잘 비집고 들어가 있다.

내 생각에 아마 언니냥이나 내가 지나가면 깜놀시키려고 잠복하는 것 같은데, 그럴 기회는 잘 없다. ㅎㅎ 숨바꼭질 없이 상대방 깜놀 시키는 장난도 가끔 한다.

숨바꼭질보다는 공놀이를 더 좋아한다. 내 입장에서는 노동이 수반되는 공놀이보다 숨바꼭질이 더 편하지만...

숨바꼭질하는 우리 막내, 넘 귀엽다. 후훗.

얼마 전에 자캐를 다시 그렸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요즘 타블렛 연습하다보니 펜 잡기도 익숙해지고 또 바꾸고 싶어서 다시 그려보았다. 강좌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타블렛을 한번도 안 써 본 초보 분들을 위해서 전보다 조금 더 상세하게 과정샷도 올려본다.

[관련글] 빨간 망토 자캐를 다시 그려보았다 - 과정샷

와콤 타블렛과 펜, 타블렛 살 때 끼워 준 페인터 프로그램, 포토샵 이렇게 준비했다.

▲ 처음에는 대충 도형 그린다 생각하고 밑그림을 막 그린다. 비주얼이 쇼킹해도 상관없다. 나중에 어차피 증거 인멸, 아니 해당 레이어는 삭제하면 되니까 말이다. 

▲ opacity 값을 조절해서 밑그림을 좀 투명하게 만들어 준 후, 레이어를 하나 더 만든다. 이 새로운 레이어에서 선따기 작업을 한다. 밑그림을 마구 되는대로 그렸기 때문에 상세히 참고가 될 만한 선이... 특별히 없지만 아무튼 내키는대로 그려본다.

▲ 내 닉네임은 빨간 두건이기 때문에 빨간 망토 캐릭터를 그렸다. 선따기 아닌 선따기를 마치고, 밑그림 레이어를 블라인드 처리하니 혼란스러웠던 과거는 지워지고 없다.


▲ 색칠을 시작한다. 색깔은 예전에 그린 자캐에서 포토샵 스포이드로 뽑아오기로 했다. 


빨강, 노랑, 살구색 이렇게 3색이 주요 색상이 되는 캐릭터이다. 오드 아이라서 여기에 눈색깔인 파란색과 초록색이 추가된다.

▲ 요것은 색칠을 거의 다 한 모습이다.  나같은 타블렛 초보라면 이쯤에서 체력이 바닥났을지도 모른다. 타블렛 펜 잡는 것도 완전히 익숙하지는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에너지가 조금 남아있다면 음영을 넣어주기로 한다.

▲ 음영작업을 대충 한 후에, 입술에 색깔도 좀 넣고, 안에 초록색으로 칠했던 블라우스는 다시 하얀색으로 바꾸어 주었다. 이제 이 캐릭터는 사이즈를 바꾸어가며 블로그 프로필, 아이콘, 파비콘, 원한다면 블로그 배너를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 분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자캐는 나 자신이 가장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블로그 자캐가 자신의 취향에 맞으면 좀 더 블로그에 정 붙이기 쉽다. 그리기는 좀 귀찮지만, 혹시 자캐가 필요한데, 방구석 어디에 쳐박아 둔 타블렛이 있다면 연습삼아 자캐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도 타블렛 사놓고 처음에 타블렛에 그리면 모니터에 나타나는 프로세스가 익숙치 않아서 한동안 쳐박아 놨었다. 근데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 더 익숙해지고 재미도 생긴다. 화이팅.

오랫만에 자캐를 다시 그려보았다.

내 블로그 테마와 자캐는 빨간망토. 좌측 그림은 2년쯤 전에 타블렛 산 지 얼마 안되었을 때, 펜 그립도 익숙치 않을 때 그린 것. 우측 그림은 오늘 그린 것이다.

내가 내 그림을 평가해보자면, 오히려 옛날 그림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퇴보한 것인가

뭔가 앙칼진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다. 새로 그린 그림은 애가 좀 순해 보인다. 그래도 뭐... 새로 그린 것이 더 깔끔해 보이긴 한다. 간략히 과정샷을 살펴보자.

음영을 추가하기 전이다. 펜툴을 특이한 걸로 선택해서 그런가 선이 무슨 러스티레이크 삽화처럼 나왔다. 그만큼 잘 그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그 삘이 난다는 것이니 태클 금지. ㅎㅎ 아무튼 내가 의도한 것과는 좀 다르다. 뭔가 좀 명랑하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어째 얘가 더 세상에 찌든 느낌이다. 늑대 한 다섯번 만나서 다 처치하고 난 애마냥. 설마 내 심경이 반영된거냐

내가 워낙 저질체력인지라 음영추가 안하고 그냥 마무리 지어버리려고 하다가, 에이, 한번 만들면 또 얼마나 오래 쓸지 모르는데... 하면서 대충 끼적여 보았다.

사실 최근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블로그에 새 글을 너무 못 써서, 쉬는 날 좀 몰아서 쓰고, 오래된 글들을 재발행했더니 그만 티스토리 시스템이 어뷰징이라고 판단해버렸다. 졸지에 죄인이 된 셈이다. 로그인 제한 사유는 '일정 기간 일정 수 이상의 게시물 발행'이라고 한다.

아무튼 고객센터와 통화하고, 이메일 보내고 해서 로그인 제한이며 비공개 조치는 풀렸지만, 아무튼 그 후로 블로그에 대해 예전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없게 되었다. 언제 심경을 거스르면 쫓겨날지 모르는 세입자 신세다. 글 몇개가 제한인지 모르고, 또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지 모르니 하루에 한두개 쓸 때조차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예전처럼 애정을 쏟을 수가 없다. 게다가 비공개 처리된 기간 동안 검색 결과에서 내 글들이 사라지면서, 한달 방문자가 1/10로 줄어버렸다. A C8 이것만 생각하면 계폭하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내 자캐는 티스토리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어디 가서 블로그를 하건 내가 쓰는 것이므로, 오랫만에 그려보았다.

혹시 내 블로그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안부 게시판에 이메일 주소 하나 남겨주시기 바란다. 잘 메모해놨다가, 만약 이사하게 되거나, 집주인한테 쫓겨나게 되면 새 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릴터이니.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라디오키즈 2018.05.10 11:23 신고

    직접 그린 캐릭터라~~ 부럽네요.
    스누피 캐릭터 만들기툴로 만든 제 캐릭터는... 쿨럭.

    • Favicon of https://kidult114.tistory.com 빨간망토 ♧♤ 2018.05.10 13:40 신고

      스누피 스타일 캐릭터도 넘 귀여운데요. ^^ 자캐 하나 직접 그려놓으면 좋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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