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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게임 즐기시는 분들에게 초강력 추천하는 남극 기지 시설 47(Facility 47).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합니다.

혹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여기 키덜트 114 티스토리로 오셔서 함께 게임해요~

게임 일기 9번째, 출발~~

▲ 지저분한 주방에 들어오니 식욕이 더 떨어졌다. =_=

▲ 쓸만한 게 있을까... 지저분한 그릇들 사이로 보이는 포크, 나이프와 소금병.

▲ 일단 나이프와 소금병을 챙겼다. 나이프는 무기로, 소금은 적의 면상에 뿌릴 수 있을 것이다

▲ 전기 주전자가 있길래 플러그 전원을 누르고 물을 끓였다. 아뿔싸... 신라면 큰 사발이 다 떨어졌네. 그렇다 입맛은 떨어졌다가도 돌아온다

▲ 일단 끓는 물이 담긴 주전자를 챙겼다. 얼음 속에 갇혀 있던 곰돌이를 구하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후후

▲ 주방에서 나가려는데 냉장고에 붙어있는 편지가 눈에 띄었다. 엥겔만 박사가 1년 더 머무르겠다고 하자, 재단에서 감사하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월급 인상은 어려우며, 그 이유로 근무 연장을 취소해도 이해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온 것이었다.

이 춥고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나름 명랑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우리 모두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다...
퍼즐을 풀면서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 시설 47(Facility 47) 게임 일기입니다.

Facility 47은 무료 게임과 유료 게임이 있는데요, 게임 일기는 무료 게임으로 진행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고 킬링 타임용으로 그만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해 보세요. ^^

▲ 배가 고프다고 생각했지만, 거실의 상한 음식 냄새들 때문에 입맛이 떨어져 버렸어... 휴...

▲ 사소한 일정들을 메모하던 달력이다.

▲ 소파 사이에 지갑이 껴 있다. 지금 이 상황에 꽁돈이 생겨봤자 쓸 데도 없지만. .. 일단 꺼내보자. =_=

▲ 엘리엇 밀러의 지갑이였군.

▲ 엘리엇의 키 카드를 챙겼다. 엘리엇의 명함, 가족 사진, 약간의 지폐.

그의 가족들은 엘리엇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 역시 마찬가지고.

▲ 이 썰렁한 남극 기지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던 TV와 비디오 플레이어.

CCTV 녹화 테이프를 넣고 재생시켜 보려했지만, TV 전원 버튼이 고장나 있다. 흠. 라디오 버튼 뚜껑을 꽂아볼까?

-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추운 남극의 겨울. 남극 기지에서, 가족들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던 주인공은,

어느날 얼음 동굴같은 감옥에 갇힌 채 깨어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기지 내부로 들어가지만,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방탈출 게임 시설 47(Facility 47) 게임 일기 일곱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 라디오! 라디오로 사람의 목소리나 음악을 들으면 마음에 위로가 될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전원 버튼을 눌러 보았다.

▲ "툭!"

전원 버튼이 툭 떨어져 버렸다. 아아아악

부상 입은 라디오... 나중에 고쳐 주던가 해야지.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일단 버튼 부속을 챙겼다.

▲ 청소 카트를 보고 표백제를 챙겼다. 나도 왜 챙겼는지 몰라. 그냥 마음에 들었어 나중에 내 옷 세탁할 때 필요해

▲ 아, 즐거운 TV 룸이다! 우리는 밥을 먹거나, 쥬스를 마시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를 보곤 했었지.

그런데 지금은 텅 빈 채 아무도 없어. 왜 그들은 사라지고, 난 꽁꽁 언 감옥에 갇혀 있었던 거지?!

일단 밥부터 찾아서 먹어야겠어. 남극 먹방
추운 남극을 배경으로 하는 방탈출 모바일 게임 시설 47(Facility 47) 게임 일기입니다.

방탈출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 이제 전력이 공급되니 입구 버튼을 눌러 나갈 수 있다!

▲ 얼음 동굴 안녕~~

▲ 가는 길도 꽁꽁 얼어붙어 있다. 소화기가 있긴 하지만, 과연 필요가 있을까?

이 얼음들을 다 녹일 만큼 불이 크게 날 일은 생기기 힘들 것 같으니.

▲ 소화기 옆 얼음 속에 곰인형 모양의 그림자가 보인다. 얼음을 깨서 무엇인지 보고 싶지만 도구가 없다.

▲ 계단 위쪽 문에 다다르면 이 미끄러운 얼음 지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거야.

▲ 휴... 드디어 따뜻한 실내다! 가스캔 여러개가 보인다.

사람이 있다면 내 인기척에 누구라도 반응이 있었을텐데, 그저 조용하기만 하다.

들리는 건 창밖에 남극의 바람 소리 뿐.

▲ 왼쪽의 키패드가 있지만, 비밀번호도 모르고, 작동도 안되는 것 같다.

안드레아스 울프. E.밀러.

사용 일지에 적힌 이름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 청소도구와 휴지 박스가 있는 복도.

▲ 왼쪽 청소 도구함에 자물쇠가 걸려 있어 열 수가 없다. 도구가 뭐든 필요한 상황인데...

게임 일기는 일요일 빼고 매일 연재하니 보러 오세요~
남극이나 알래스카는 가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나 게임의 배경으로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남극 기지 47번 건물(Facility 47)'도 그래서 더 재밌어요.

오늘도 비밀이 가득한 기지를 둘러보기 위해 출발~~

▲ 발전기의 기름 투입구를 열고 기름을 넣었다.

▲ 발전기가 돌아가긴 하지만, 부속이 하나 빠져서 정상적인 작동이 안된다.

▲ 쓰레기통 안에 기계 부품을 다시 들여다 보았지만, 발전기와 별 상관은 없는 것 같다...

▲ 일단 발전기가 돌아가면, 개폐 버튼이 있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지만...

▲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잠깐만. 아까 얻은 육각랜치로 뭔가 분해해서 부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 그렇지! 가운데 홀에 랜치를 넣고 돌린다.

▲ "툭!"

환풍기 날개가 떨어졌고, 안에 있던 팬 벨트를 얻었다.

▲ ㅎㅎ. 바로 이거지! 발전기가 정상 작동하기 시작했고, 문도 열 수 있어.

난 이제 곧 이 꽁꽁 얼어붙은 곳에서 나간다!

근데 말야. 발전기 오른쪽의 뚜껑에 삼각형 구멍이 있었어. 그건 어떻게 여는 거지?
모바일 게임 '남극기지 시설 47(Facility 47)'은 영어로 되어 있지만 기본적인 방탈출 게임의 규칙만 알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예요.

배경 이야기는 남극 기지에서 치료제 개발을 하던 대원이 어느날 깨어보니 감옥에 갇혀 있었고, 그 후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게임 일기 4번째입니다. ^^

▲ 기름통 뚜껑을 열었는데, 통이 바닥에 꽝꽝 얼어 붙어 있어서 기울일 수가 없어. 담을 데도 없고...

▲ 쓰레기통을 뒤져보니 녹슨 양동이가 하나 나왔다.

▲ 이제 통은 있는데 펌프가 없으니... 어떻게 옮겨 담지? 기름이 있어야 불을 피우던 기계를 돌리든 할텐데 ...

▲ 입구를 여는 버튼도 전력 공급이 안되니 작동이 되질 않아.

▲ '발전기'라고 적힌 초록색 표지판을 따라가보니 발전기가 고장난 채로 멈춰 있다.

이거 뭐 '겨울 왕국'이군. 고장난 게 무리도 아니야...

천장으로부터 늘어져 있던 호스를 얻었다.

▲ 빨간색 뚜껑이 기름 투입구다. 못에 걸려 있던 빨간색 육각 랜치도 얻었다.

▲ 호스를 이용해 기름을 양동이에 옮겨 담았다. 펌프보다는 불편하지만 쓸만해.

우리나라 주유소 가면 기름도 편하게 넣고 뜨거운 자판기 커피도 한잔 했었는데... 얼어붙은 기지에서 호스로 기름 담는 꼴이라니. ㅠ.ㅠ

그나저나 다른 대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거야?!
지난번 게임 일기에서 고드름을 얻었는데요. 역시 방탈출 게임들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도 주는 것 같습니다.

▲ 고드름을 열쇠 구멍과 프로펠러에 적용해 보았지만 물론 아무 일도 없었다. ㅎㅎ

하지만 고드름은 막대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 고드름 막대를 창살 밖으로 내밀어 열쇠를 끼워 손에 넣었다!

▲ 나가는 건 식은 죽 먹기.

식은 죽이라도 먹고 싶다. 춥고 배고프고. (덜덜)

▲ 짠! 감옥 문이 열렸다. 이제 날 가둔 녀석들 다 죽었어

▲ 나가보니 한켠에 기름통들과 대형 쓰레기통 같은 것이 있다.

▲ 기름통의 빨간 뚜껑을 열어보았다. 출렁이는 소리.

히터나 발전기에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따뜻한 난롯불을 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 다음 편 게임 일기에서 만나요~
모바일 방탈출 게임 Facility 47 게임일기 두번째입니다.

방탈출 게임을 전혀 안해 보신 분이라면, 멈춰 있는 화면에 다소 황당함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아무데나 클릭하게 되면 반응도 없고...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막상 그 매력에 빠지면, 배경 이야기 진행과 함께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감옥 한켠에 떨어져 있는 편지와 수면제가 든 약병을 보았다.

1978년 3월 18일에 내 형제가 보낸 편지... 온 가족들이 병으로 죽고 이제 우리 차례인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그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그 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러 여기까지 온 건데... 제발 그냥 돌아오라니... 그 심정을 나도 이해하지만.

의문이 생겼다. (이 부분은 게임에는 없는, 상상 일기임. 일일이 표시 안해도 대충 구별이 되실 겁니다. 게임 속 내용은 '열쇠에 손이 닿지 않는다' 등의 간단한 텍스트가 대부분이거든요.)

1. 누군가 내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다음 여기 끌고 온 것인가?

2. 내가 그 질병에 이미 걸렸다고 판단하고, 바이러스를 퍼뜨릴까봐 여기 강제로 격리한 걸까?

▲ 환풍기는 멈춰 있다. 양심없는 것들... 최소한 난방과 환기는 해줘야 내가 살아있기라도 할 거 아닌가?

프로펠러를 뺑뺑 돌려보았지만 아무 일도 없다.

혹시 발전기가 멈춘 걸까? 그렇다면 나가자마자 수리 기사를 불러야겠다. 참 여기 남극이지 에스키모 수리기사를 불러야 하나

▲ 고드름 먹으면 목은 안 마르겠지. 혀는 붙겠지

"똑!"

소리와 함께 고드름이 하나 통째로 끊어졌다.

▲ 혹시 열쇠 구멍에 써 볼 수 있을까? 남극 얼음 퀄리티는 냉장고 얼음이랑 좀 다를테니까.

- 내일 만나요~
방탈출 모바일 게임 '시설 47'(Facility 47),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배경 스토리, 풍경과 시설 그래픽, 수수께끼까지 여러모로 매력있는 게임이네요. ♥

오늘부터 약간의 상상력 - 게임에 없는 상상 대사가 들어갈 수 있어요 - 을 가미한 게임 일기 연재합니다.

참고로 힐링 방치형 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 게임 일기도 쓰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함께 봐주세요. (카테고리 메뉴에서 '비 내리는 단칸방' 선택)

▲ 남극 기지의 47번 건물.

▲ 남극의 험한 눈발을 뚫고 그곳으로 간다.

▲ 외부 문을 지나,

▲ 내부 문과 보안실을 지나간다. (여기서 인트로 영상 끝.)

▲ 꽁꽁 얼어있는 지하 감옥. 난 그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 대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 바로 눈에 띈 열쇠! 하하하하!

하지만 팔이 닿지 않는다... OTL 팔이 짧은가 누가 내게 고무고무 열매를 좀

-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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