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플레이 스토어를 아무리 뒤져봐도 스타듀밸리가 없는 겁니다. 검색 결과에는 타이니 팜이라는 무료 농장게임이 맨 위에 뜨구요. 타이니 팜은 저도 해봤고 괜찮은 게임입니다만, 아무튼 제가 찾는 건 스타듀밸리기 때문에 당황했죠. =.=

알고보니 스타듀밸리 모바일 버전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국내 정시출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삼성 갤럭시 폰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글로 '갤럭시 스토어' 이렇게 검색하니 제 삼성 갤럭시 폰에 뜨질 않는군요? 


알고보니 스마트폰에서 galaxy store 로 검색을 해야 뜨더라구요... 왜 굳이 영어로 해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해당 앱으로 접속을 하니 드디어 스타듀밸리 모바일 게임 소개 화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2세 이용가이고(핸드폰 인증 필요), 가격은 9900원, 용량은 233MB 정도입니다. 저는 왜 항상 핸드폰 메모리가 꽉 차 있는 걸까요... 러스티 레이크랑 큐브 시리즈 전부 깔긴 했지만... 스타듀밸리 깔려면 한바탕 앱과 파일 삭제 전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게임 결제는 삼성페이,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으로 가능하네요. 문상 선물받고 싶다...


저는 스팀에서 PC버전으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했었기 때문에, 모바일로 하기는 좀 망설여졌습니다. 큰 화면에서 작은 화면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하려면 불편함이 많이 느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모바일 게임은 뭐니뭐니 해도 베개 3개 겹쳐놓고 편안하게 누워서 플레이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리뷰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한국어 가능한가?

한국어 게임 내 완벽지원이라고 합니다. 자동저장 기능이 있어 앱을 종료해도 저장된 상태로 꺼지니, 나중에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구요. 


게임 설명을 보니 스타듀밸리 PC버전의 어지간한 내용들은 거의 다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한 동물들을 키우고, 다양한 계절 곡물을 심고 내 방식대로 농장을 꾸밀 수 있다','12명의 상대 중 한명과 정착해 가정을 꾸릴 수 있다', '다양하고 신비로운 동굴을 탐험하면서 위험한 몬스터와 보물을 만나 보세요' 등등.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장점

일단 PC버전으로 컴퓨터 앞에서 하는 분들, 스타듀밸리는 중독성 게임이잖아요. 나중에는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아마 그래서 모바일 버전 많이들 관심 가지실 것 같습니다. 스타듀밸리에 완전 빠지신 분들, 아주 화면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필수인 게임입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 게임 때문에 갤럭시 스토어 처음 들어가봤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전에는 갤럭시 스토어 있는지도 몰랐


스타듀밸리 안드로이드 단점

일단 멀티는 아직 안됩니다. 농장이 커지면서 느려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돈스타브도 그렇더라구요. 모바일로 플레이할 때의 한계인지... 저장 메모리의 한계인지...

그리고 폰 기종마다 다른 건지 모르겠는데, 큰 이상은 없는지 만족한다고 만점 준 분들도 있고, 일부 한글이 깨지는 등 오류가 발견된다는 이용자 분들도 있구요. 갤럭시 스토어에 달린 답변을 보니, 만약 이런 분들 환불 필요하시면 contact@chucklefish.org 로 문의해보라고 하는군요. 이건 그냥 공식 이메일 주소 아닌가요? 갤럭시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를 했으면 환불 같은 것도 중개를 해줘야 하지 않나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환불받을 때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해결하지 우리가 일일이 게임 제작자한테 연락하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그 외 게임의 불편 사항이나 개선사항 요구 등은 갤럭시스토어 측에서 제작사 측에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결론

개인적으로 요새 돈스타브 투게더에 미쳐있어가지고 당장 구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돼지 알바생 데리고 코알라펀트 쫓아다니느라고 바빠서... 하지만 시간 여유 생기면 바로 구매할 1순위 모바일 게임이 스타듀밸리입니다. 워낙 갓겜이잖아요. 게다가 이런 게임은 처음에는 조작감이 불편해서 좀 방치하다가도, 결국에는 빠져서 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컴퓨터로는 번거로워서 사놓고 안 했는데, 모바일로 되니까 이제 매일 플레이한다는 분들도 있군요.

게다가 나중에 멀티 모드 나온다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한국 게이머들 특성상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때 가격을 올린다면... 그냥 미리 사야 되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