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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덜트114의 빨간 두건입니다.

전에 원아워 원라이프 소개글에서 초보용 공략을 몇 줄 쓴 적이 있는데 너무 짧아서 보충하고자 공략글 추가로 올립니다. 게임 시작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 아기이거나 엄마이거나
처음에는 아기 또는 엄마로 태어납니다.

- 아기일 때
아기는 자주 밥(모유)을 먹어야 살 수 있는데, 엄마들은 아기들이 많거나 농사일이 바쁘면 그렇게 잘 돌봐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기 입장에서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모닥불 가까이 서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체온 덕분인 듯 합니다. 어차피 일도 못하고 밥만 먹어야 할 때는 모닥불 잘 쬐면서 밥 게이지 떨어져가면 엄마한테 F(Food 줄임말, 밥)라고 이야기하세요. 엄마가 여유가 있으면 밥 먹여 줍니다.

어른들이 무슨 말을 했을 때 알아들었으면 K(OK 줄임말)라고 하세요. 아기들은 채팅을 한번에 한글자밖에 못하기 때문에 이런 줄임말을 주로 쓰게 됩니다.

3살까지 버티면 그때부터 알아서 농작물 등 밥을 주워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밭에 씨앗으로 뿌려놓은 것들은 건드리지 마세요. 어른들한테 뒤지게 혼납니다. ㅋㅋㅋ ㅠㅡㅠ

밭에 당근 주워먹는데 어른이 와서 TOP(윗줄은 씨앗이니 노터치!), BOTTOM(아랫줄은 씨앗이니 건드리지 마삼!), ROW(이 줄은 씨앗이야 썩 물렀거라)라고 하면 K라고 대답하고 멈추세요. 그리고 빨리 시야에서 사라지세요.

[관련글] 아들 셋 키웠더니 둘이 도망갔다 그러나.. - 원아워 원라이프 독일인 여성 게임후기

- 엄마일 때
엄마로 태어나면 솔직히 말해 많이 힘듭니다. 부족과 시스템이 잘 형성되어 있는 곳에 태어나면 모르지만, 어디 혼자 스폰되서 쥐뿔 아무것도 없는데 애만 연달아 태어날 수도 있거든요.

내 밥 챙겨먹기도 힘든데... 이런 경우 애들을 버리고 홀로 생존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고, 첫째 아기만 돌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운 좋으면 애들 돌보면서 먹고 살만한 마을을 건설할 수도 있지만, 어른 수가 너무 적고 애들은 많고 해서 후달리면 다른 마을을 찾아가 볼 수도 있습니다. 운이 굉장히 작용을 많이 하죠...

힘들게 배 곯아가며 이동했는데 이미 버려진 마을일 수도 있고... 근데 버려진 마을에도 아이템 남은 게 있을 수 있으니 잘 보고 챙기세요.



■ 길치라면 꼭 해야 할 것
원아워 원라이프 풍경을 보면 마을을 벗어났을 때 비슷비슷하게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갑자기 우리집이 어느 방향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럼 홈마커(집 표시)를 만들면 되는데요. 나무 꼬챙이(Skewer)와 돌(Stone)을 이용해 만들 수 있으며, 한번 만들고 나면 집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Arrow)가 나타납니다.

그럼 나무 꼬챙이는 어떻게 만드느냐? 묘목(Sapling)을 날카로운 돌로 자르면 됩니다.

혹시 이사를 한다거나 해서 홈마커를 지우고 새로 만들고 싶으면, 지울 때 날카로운 돌(Sharp Stone)을 사용해 부수면 됩니다.

내 홈마커를 다른 사람이 부수거나, 내가 타인의 홈마커를 부술 수는 없으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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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의 중간과 하단에 원아워 원라이프 관련 추천글을 링크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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